우크라이나 사진 정리

우크라이나 황금문

제작년 사진임 당시 코로나가 터진 바로 그 당시라

정책도 애매했던 당시라 우크라이에서는 마스크 쓰는 사람도있었고 없었고 그랬음

그때는 겨울에 코로나때문에 통금있어도 다들 거리공연하고 그랬다

지금 여기는 방위군이 순찰중이지만

당시에는 여기도 거리공연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 투성이였음

무지개모양의 큰 아치가 있는 다리라 대부분 키이우 한번씩 가면 여기는 들릴거다

키이우 중심가는 술집 오지게 많은 데

우크라이나 가봤다면 체리주는 모를수 없을거임

큰 동네라면 어지간하면 다있음

내가 루마니아 브라소브 방문했을때도 거기에 체인점하나 있더라

정말 미안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화장실 급하면 맥도날드가라

어차피 체인점도 KFC랑 맥도날드밖에 없음

그리고 갓도날드는 항상 문열고 계시니 급할때 최고임

이건 작년 여름인데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해서인지

아무도 마스크 안끼던 시절이다

전부 거리나와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춤추던 시즌임 

여기는 드니프로강 바로앞 광장임

우리 집앞에 있던 드니프로강 모래사장인 데

저녁만 되면 다들 술마시거나 밥먹으러 나오곤했음

안타까운점은 여기가면 영어를 할줄아는 사람은 없어서 러시아어 써야했음

우리집에서 찍은 전경이다

정확히는 복도 흡연시까지는 가야함

이것도 작년여름이고 그때는 하늘도 맑고 날씨도 좋았음

그래서 그런지 밤만되면 클럽간다는 애들이 너무 많았음

니들이 키이우 가면 100%여기로 온다 여기가 키이우 중심이고 여기서 드니프로 강으로 갈건지

술마시러 갈건지 선택하면됨

뒤에 열차타면 산으로 올라가 야경도 볼수있음

우크라이나 사람한테 술과 담배는 빼놓을수 없는 무언가임

어디를 가도 여름만되면 후카(파이프담배) 피고있고

술한잔들 들고 다니고있음

여기는 우크라이나 오션 플라자로 조금 큰 백화점 생각하면됨

이건 이번년도 1월 중순에 찍은거다

오렌지 플라자라고 이 앞에 있는 피자가게 들를려다가 잠시 앉아서 찍음

맞음 니들이 지금 우크라이나 라이브캠 키면 맨날 나오는 그 마이단 광장임

1월 7일 크리스마스에 찍은거고

당시에 사람들은 전부 성소피아 성당 크리스마스 트리에 있어서 비교적 야밤에 여기는 한산했다

코로나 문제 때문에 야밤에 뭐 안하던것도 있고

여기도 니들이 지금 라이브캠 키면 보는 소피아성당 앞임

1월 7일 시즌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스케이트장도 있었고

하루종일 이앞에서 음식팔고들 했다

1월달에 은행가다가 들린 지역장인 데

안에 들어가보면 할머니들 물건파는거 보면

우리나라 시장하고 1도 다른거 없더라

집에 가려다 친구 만날려고 역앞에서 기다리다 찍은 사진이다

여기가 키이우 기차역 있는 장소고

1월달에는 외국인도 많고 했음

사진은 전부 내가찍은거고 키이우뿐만이 아니라

오데사 리비우 체르노빌 그외 더 많다

난 1월달까지 우크라이나에 있었고 도대체 푸틴이 찾는 나치잔당을 나는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