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을 비롯 내관까지 진짜 다 좋은데 저 더듬이 버튼 디자인은 좀 아이러니 하네요.근데 버튼의 용도는 더더욱 아이러니하네요.저부분이 없었으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지 않았을까 아쉽다능...
어차피 운전사가 몰 차라는거죠...
일명 인바디손잡이
뭔가 좀 혼란스러운 인테리어네요...
계기양쪽의 저건는 디자인은 했는데 애매해서 넣었다고...
페리나 1년뒤에 기능추가될때 버튼기능 바뀐다는 말도...
페이스리프트때 또 팔아먹어야되서
내가 회장이라 항상 뒤에타도 저 센터페시안 계속 눈에 거슬릴듯.
공조기는 무슨 어르신들 효도라디오 같네요 ㄷㄷㄷ
공조기 디자인이 저게 뭔가요.....
자게에서 까이는거 보니 대박날 듯
실내 디자이너의 의도를 모르겠음
인바디 측정기능 들어갈듯
이번 지구공은 드라이버에 친화적인 차가 아니란걸 더욱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