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우크라이나군 볼로디미로비치의 희생으로 러시아군의 진격은 현저하게 늦어졌고, 우크라이나군이 방어선을 재구축할 시간을 벌어줬다.
우크라이나군은 볼로디미로비치에게 훈장을 수여할 계획
고인의 명복을 빌며 푸틴 니는 꼭 라스푸틴 꼴 나길 기원한다
https://cohabe.com/sisa/2366421
다리 위에서 '자폭'한 우크라 병사…러시아군 진격 속도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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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아니였으면 안죽어도 될 사람이였는데
ㅠㅠㅠ
저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부모고 누군가의 형제일건데..
국가를 지키기위한 숭고한 희생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
꿈에 불과하지만 더 이상 한명도 안 죽었으면 좋겠다
난 딱 한명만 죽으면 좋겠는데.
푸틴 아니였으면 안죽어도 될 사람이였는데
ㅠㅠㅠ
국가를 지키기위한 숭고한 희생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
저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부모고 누군가의 형제일건데..
꿈에 불과하지만 더 이상 한명도 안 죽었으면 좋겠다
난 딱 한명만 죽으면 좋겠는데.
걘 '명'을 붙일게 아니잖아
크렘린에 있는 치매 걸린 노친네 한 명....
6.25 당시에 북한진격 피로막던 어르신들이 저랬겠지
진짜 방금 이 기사읽었는데 존나슬프더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