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말리노프스키(이탈리아 축구팀 아틀란타 소속)
2월 24일날 유로파 16강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춰달라는 골 세레머니를 보여줌.
원래 소속팀 감독은 루슬란을 걱정해 경기에서 제외시킬려고 했으나, 본인이 강력하게 출전의사를 피력해서 맹활약함.
※ 원래라면 뜻이 아무리 옳더라도 정치적인 메세지를 선수가 표출하면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것이 규정이지만, 이날 심판은 루슬란의 세레모니를 모른척 해줬다고 함.
루슬란 말리노프스키(이탈리아 축구팀 아틀란타 소속)
2월 24일날 유로파 16강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춰달라는 골 세레머니를 보여줌.
원래 소속팀 감독은 루슬란을 걱정해 경기에서 제외시킬려고 했으나, 본인이 강력하게 출전의사를 피력해서 맹활약함.
※ 원래라면 뜻이 아무리 옳더라도 정치적인 메세지를 선수가 표출하면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것이 규정이지만, 이날 심판은 루슬란의 세레모니를 모른척 해줬다고 함.
평화를 바라는건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지. ㅇㅇ
심판 : 아, 난 못봤다고.
심판도 사람이지
잘했다 심판
선수도 멋있다
잘했다 심판
심판도 사람이지
선수도 멋있다
심판 : 아, 난 못봤다고.
???: 후 오늘만 봐드립니다
심판도 이해를 해줬을거야
평화를 바라는건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지. ㅇㅇ
IOC얐으면 이것도 좇치질이라고 압작했을텐데
심판:안보임 안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