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과거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이사로 활동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10여년 전 김씨는 서울대 최고지도자 과정에 등록하며 스스로 ‘현직 도이치모터스 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는 정황도 나왔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선후보 측은 “무보수 비상근직이었던 것은 확실하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오래전 일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씨는 그간 주가 조작 가담 의혹에 대해 “선수에게 계좌를 빌려줘 단순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225123454899?fbclid=IwAR1AjKNe3kqPits...
이하기사 참조
출처 : 헤럴드 경제
얘는 그냥 넘어갈수준이 아닌데...ㅋ
검사 남편 아니였으면 이미 예저녁에 감빵임
진짜 무서운여자다 허위인생 가짜인생
주가조작 + 내부거래
미국 같으면 종신이형
윤이 죽기살기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와 이사직을 하면서 주가조작에 가담하면.. 이거 엄청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