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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어떻게 안 우는데
마자 울집 고양이도 반응을 선택적으로 해서 그렇지 내가 하는 말 앵간한건 알아듣는거 같음
개와 고양이는 사람 말 알아 들음. 고양이 박사가 한 말
사람도 고양이랑 오래 살다 보면 대충 알아 듣는데 고양이라고 모르겠음
나도 보고싶다 팡팡아
L나야나L 2022/02/25 23:47
마자 울집 고양이도 반응을 선택적으로 해서 그렇지 내가 하는 말 앵간한건 알아듣는거 같음
Superton- 2022/02/25 23:58
알고도 깽판치는거니깐 더 나쁜놈들이 아닌가..
루리웹-6057904271 2022/02/25 23:47
이걸 보고 어떻게 안 우는데
루리웹-6057904271 2022/02/25 23:47
나도 보고싶다 팡팡아
여우와신포도 2022/02/25 23: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오늘도먹는다고 2022/02/25 23:48
그 금손이 이야기 생각나네..
🦊자연사를권장 2022/02/25 23: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리웹-4918600366 2022/02/25 23:49
개와 고양이는 사람 말 알아 들음. 고양이 박사가 한 말
사람도 고양이랑 오래 살다 보면 대충 알아 듣는데 고양이라고 모르겠음
あかねちゃん 2022/02/25 23:57
알아듣지. 걍 무시하는 것 뿐이지만
뭄메이 2022/02/25 23:57
복잡한 말은 몰라도 ㅇㅇ
사람도 괭이가 아침마다 사료통 비어있음 와서 애옹거리면 밥달란 소리란 걸 알잖아
황녀 2022/02/25 23:50
이모 돌아왔다고!!!!
죽은거 아니라고!!!!
그린 랜턴 2022/02/25 23:55
아아...
동원짬찌 2022/02/25 23:56
감동탭으로 ㅠㅠ
베르단디 2022/02/25 23:58
울지 말라면서 눈물샘을 구타하네 ㅠㅠ
누를 들으면죽는기사 2022/02/25 23:58
우리집 고양이는 말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화장실 가고 싶은건지 그냥 문이 긁고 싶은건지 말 좀 해줘라
왜 맨날 문 긁으면서 문 열어주면 그냥 가만히 집으로 돌아가는데
왜 화내도 못들은 척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