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회룡 지사는 고속도로에서 주웠다고 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이미 검찰이 획득해서 수사했던 문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수사 자료를 분실 한 것이거나,
수사 자료를 유출한게 되겠네요.
수사 자료를 담당한 검찰 관계자를 책임져야합니다.
원회룡 지사는 고속도로에서 주웠다고 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이미 검찰이 획득해서 수사했던 문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수사 자료를 분실 한 것이거나,
수사 자료를 유출한게 되겠네요.
수사 자료를 담당한 검찰 관계자를 책임져야합니다.
고속도로는 너무 궁색하다. 차라리 야산에서 주웠다고 하지
줍줍이 스케빈져 원희룡
검사는 책임 안집니다. 불법 저질러도 스스로 기소 안할꺼니까요.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논두렁이라고 하면 이제 안 믿으니까 고속도로냐..?
가지가지 한다.
검찰청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하지
USB가 아니었어?
드애~~~단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