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미야자키가
유게이는
페도가
아닌데
메스가키는 어쩔수 없었다
라고 스토리를 짜면 모두 찢어서 아트팀,ost,개발팀에 뿌림
그러니 아트팀은" 페도 아님" 보고 멋지게 유게이를 만들었는데
아이템 개발팀에서 "유게이는 메스가키는 어쩔수없었다"를 보고 장비를 만듬
결국 유저들은 생긴건 멀쩡한놈을 죽여서 장비를 뜯어보니 페도색히였다는 전혀 다른 스토리를 알게됨
내가 만든 ㅈㄴ 멋진 세계관을 디렉터빼고 아무도 모른다고?
애초에 미야자키가
유게이는
페도가
아닌데
메스가키는 어쩔수 없었다
라고 스토리를 짜면 모두 찢어서 아트팀,ost,개발팀에 뿌림
그러니 아트팀은" 페도 아님" 보고 멋지게 유게이를 만들었는데
아이템 개발팀에서 "유게이는 메스가키는 어쩔수없었다"를 보고 장비를 만듬
결국 유저들은 생긴건 멀쩡한놈을 죽여서 장비를 뜯어보니 페도색히였다는 전혀 다른 스토리를 알게됨
내가 만든 ㅈㄴ 멋진 세계관을 디렉터빼고 아무도 모른다고?
마틴옹: 그거 멋진 생각이네
마틴옹: 그거 멋진 생각이네
비유보소 개똥 같은데 찰지네
안노가 잘 하는 스토리.텔링
미야자키: 애초에 그럴려고 주문 넣은 건데 ㅋㅋㅋ
사실 미야자키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