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백작과 그의 뱀파이어 신부'(1973) 반 헬싱이 생고생하면서 드라큘라 죽이고 오래된 교회에 봉인했는데 그 직후 드라큘라 봉인한 교회가 재개발되어서 신축건물이 들어서는 바람에 드라큘라도 곧바로 부활.
드라큘라: 시발 새벽인데 왜 아직도 불이 켜져있어 여긴
아니시발 날 풀어준이유가 날 봉인할필요가 없어거인가 여긴시발 왜이렇게 십자가랑마늘이 으아아아아아
한인회관을 지었어야지 ㅋㅋ
옆에는 마늘공장 짓고
드라큘라: 시발 새벽인데 왜 아직도 불이 켜져있어 여긴
아니시발 날 풀어준이유가 날 봉인할필요가 없어거인가 여긴시발 왜이렇게 십자가랑마늘이 으아아아아아
학교괴담의 시작부 같은 느낌인걸
학교괴담에서도 개발 하다가 봉인 파괴 되거나 아파트 자체가 요괴 된 경우도 있음ㅋㅋ
그 드라마 있었는데 드라큐라 부활했는데 정부랑 군대가 대기타고있다가 붙잡는거
지퍼스 크리퍼스?
드라큘라 드라마 재밌었음
만화도 있었지.. 마왕 부활 할 때마다 당대 최첨단 군대가 대기타고 있다가 스폰킬 하는거
한인회관을 지었어야지 ㅋㅋ
옆에는 마늘공장 짓고
드라큘라: 저.. 죄송한데 시체매너좀 하세요..
드라큘라: 크크큭 멍청한 인간 놈들. 나를 봉인하든 교회를 철거하고... 더 큰 교회를 지엇네 ㅅㅂ...
솔직히 잘 자고있는데 시끄럽게 공사하고 건물지으면 나같아도 관짝뚫고 나오겠다
어 스타워즈 그분인가
병원가봐야하나 첫짤 왤케 게임같은 느낌이지
개다가 드라큘라는 원주민 재계발 혜택으로 노른자땅을 분양받아 호의호식했다네요
드라큘라는 회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어..저 아저씨 스타워즈에서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