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짜장이야 밑천드러난건 알겠는데

제 생각엔 심술보가 아니라 조급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마 통진당 사태 이후로 가장 위기일 겁니다.

어차피 국힘 지지자들이 자기들 지지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니 민주당 지지자 뺏어 오려고 그러는거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따구로 하면 민주당 지지자도 못 뺏어 온다는거 ㅋㅋㅋ

선거비도 못 뽑을거 같으니 다급해짐

말 끊는거는 못고치네

그런 정도는 아니겠지만, 기탁금회수 때문이 아닐가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어느정도 역할은 해야  일정 득표율(정의당표)을 맞춰서 그걸 회수할 수 있는데, 에게 3억원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군소정당에게 3억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율을 갖고 싶다면, 차라리 이재명을 압도하는 화력으로 윤석열을 때려야했음.

토론때마다 국힘 2중대인듯 쌈닭모드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 납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짜증남. 윤가만큼 싫어요

유시민씨가 나올때 신경 꺼버림...

심씨는 선거비용도 보전 못받을거 같으니 발악중인듯

심상정과 즈엉의당은 정말 비호감 입니다.

저는 오늘에야 심상정 본모습을 알았네요.
질문 해놓고 답변 끊고 질문한 적 없다고.

정의당은 국힘당을 조져야 자기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걸 아직도 모르냐 누가 가르쳐 줘야 합니까? 과거 노회찬은 한나라당이랑 100분 토론 때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일본이랑 한국도 한 팀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외계인 윤석열을 타도 해야하는 마당에 뭔 헛짓거리인지 지나간 계절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