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역시 건담의 주인공은 강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요. 저렇게까지 이상한 놈이면 분명 강한 놈일 거야! 하는 이미지 말이죠.
제 안에서 역시 강한 주인공이라면 저런 이미지여야 합니다.
아무로 레이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무로의 아버지 템 레이
가족을 모두 잃은 친구라도 살게끔 하기 위해 최대한 도와주는 아무로
첫 전투를 겪으며 미숙함을 드러내는 아무로
대기권 돌입 전투 이후 죽음의 역경 속에 공포에 잠식된 아무로.
자신이 모빌슈트를 타고 싸우게 된 상황을 증오하는 아무로
안 싸운다니까 폭행과 인격 모욕부터 당하는 아무로
애가 아노하나 감독 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
씨1발아
어딜감히 싸이코패스 새끼랑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인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뉴타입이랑 비벼 ㅡㅡ
건덕입니다
철혈 만든 놈들 다 족쳐야돼 ㅅㅂ ㅠ
씨1발아
어딜감히 싸이코패스 새끼랑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인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뉴타입이랑 비벼 ㅡㅡ
결국 전쟁터에서 미쳐버린 샤아를 봐라
아직도 쓰레기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있었군
칩펀스보다 최악의 건담이 나올까
빌어먹을 나가이......어디 감히 아무로한테 철혈을 묻혀......
애가 아노하나 감독 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
요즘 애니가 돈이 없어서 못만드는 이유가 개소리인 이유
걍 제작자가 쓰레기면 돈 많이 투자해도 작품이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