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묵비권 행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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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편의점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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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헐 옆동네네
술김에 저질러서 심신미약으로 집유판정 내어 줄 법원의 선고가 예상되어서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사람새끼도 아닙니다
개가 사람을 물어죽였으니 안락사 시킵시다
자동 요격 시스템 같은 거라도 있어야 하는가 싶은 생각이...
정말 저런 흉악범도 사람이라고 사람취급을 해줘야 하는지 참.. 돌아가신 분만 너무 안되었네요
가해자는 묵비권 행사중 .....
피해자의 인권은 철저히 유린당하고 ..
확실한 빼박 물증이 있는 (가해자가 억울하게 누명을 받을
확률 0%) 가해자의 인권은 존중되는게 아쉽다 ..
100% 빼박물증이 있는 중범죄, 강력범죄 가해자는
존중좀 안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묵비권 행사할때 마동석 같은 형사가
아구창을 한 세방 털면 ..
자동으로 술술 ~ 불텐데 말이지 ..
본문 댓글에 격하게 동의하는 게
이런 사건 날 때마다 10대 20대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면 도대체 어떻게 아직까지 밖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