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청문회 중에 제가 실시간으로 본 최초의 장면이고 당시 본인을 가장 빡치게 만들었던지라..
정권바뀌고도 청문회에서 보여준 그 뻔뻔한 태도로 잘 살고있는지 가끔 궁금하네요
법의 심판대 앞에서 뻔뻔하게 위증을 하던 인물들도 곧 불려가겠죠
차례대로 콩밥 좀 먹어야 할텐데
https://cohabe.com/sisa/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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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기들 이거 해봐.얘네들 뭐하나 캐봐.
잊으면 안되므로 추천
그 뻔뻔한 로보트 같은 조대위에 얼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맞아요 그 작것들도 처벌해야 함
저도 궁금하네요. .
저도 강추...
위증죄로 반드시 철컹철컹 보내야 합니당.
추천!!!
구치소장도 순장시켜야하는데...
국정원 댓글사건의 여직원두요!!!!
위증으로 기소 되겠죠. 아직 처리할 놈들이 많아 잡범은 대기표 뽑고 똥줄타면 됩니다.
부역자들 지구 끝까지 쫒아가 처단해야 됩니다. 그래야 부역질 안하죠
조여옥, 이슬비, 윤전추, 이영선 : 관저 4적
궁금하네요.
저는 덴마크에서 압송하기로 결정했다던
정유라소식도 궁금합니다.
여지껏 왜 안오고 있는지.....
군인의 몸으로 위증했으면 군형법에선 더 없나
보통 군형법이 더 쎈데
군신분으로 거짓말은 했으므로 군의 명예를 실추한 책임을 엄중히 물고 그게 상관의 압박 명령이 있었다면 줄줄이 벗겨야죠..
나는 비례대표 오희주
더민주신분으로 안철수 선거유세했던
디스패치는 뭐하냐 사생활을 털꺼면 이런걸 털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