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시바견 분양이 안되는 이유

한국에서 애완견은 동물이 아닌
상품 취급을 받는것 같아

돈없는데 애완동물 키우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개고양이할것없이 섬에 버리러 가는 새끼들 뒤져라좀

중고나라에서도 종종 보이더라

일당 개를 포함한 반려동물들 칩부터 박자.

우리 멍멍이,,혼자 둘때도 걱정되고 내가 더 불안한데 버린다고?,, 개만도 못한,,

돈도 애정도 마땅한 장소도 계획도 없으면서 무슨 애완동물을 키운담

애완동물을 자기과시용으로 기르는 정신병자 새끼들이 많음

어느 나라나 그런게 있긴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더 심함
좀 인기있다 싶으면 어떻게든 구해서 사진 한번찍고 버려버리고
그게 잘못되었단 생각을 안하는게 대다수라는게 소름이지...
분양하는 사람에게 분양받아서는 다른데 다시 분양하거나 버려버리고
분양하는 사람은 판매가 아닌 새로운 가족에게 보내는건데 분양받는 사람은
그런 책임감이 없어ㅏ서

먹지도 않고 버리네

말은 가족이니 자식이니 그래도 죽을때까지 키우는 경우가 10%도 안된다는거 보면 뭐..

개먹는 놈이라고 욕먹어도 어쩔 수 없다. 이런 뿅뿅놈들 때문에

아오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꺼면 분양 받지 마라 진짜 지들 부모도 버릴놈들이네 반려동물은 나라에서 인적상검사하고 환경이 되는 사람들한테만 허가해주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

이거 일본이 한국에는 시바견 분양을 안시킨다더라! 만 딸라서 혐한으로 모는놈도 있더라

애완동물을 멋으로 키우려는 개잡종쓰레기새.끼들이 많아서 그럼
아이폰 애플빠와 같이

괞히 이름이 반려동물인가? 같은 존엄있는 생명체 인데다 가족과 마찬가지인 녀석들이니 그렇게 부르는건데 각오가 너무 없다.

애완동물 키우면 자동차 번호판처럼 책임질 수 있게 번호 등록해야 된다니깐 진짜

등록제하자고 하면 빼액하면서 저런거 나오면 일부 드립치는 자칭 애견인들 많죠?
1년에 10만 마리나 쳐버리는 년놈들이 말은 많아요.

귀여워서 이뻐서 데려오고나서 똥싸고 오줌싸고 아프면 힘들어서 버린다 ㅎ 게임에서 한마리 분양받어 이쁜모습만보고싶으면

어릴때부터 부모가 약자, 동물 대하는 태도 자식이 보고 배워서 나중에 부모를 버리는거지

저런거 보면 부작용 있어도 강제로 몸안에 칩 넣어야함

울집개 자궁 축농증 걸려서 수술했는데, 100만원 넘게 들었음
그거 얘기하면 개한테 그 큰돈 왜 투자하냐면서 돈 아깝다고 하는 사람 은근 많음...

버리는거는 잠정적으로 죽이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런거에 대한 말들은 전혀없음 대책도없고

애완동물 등록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반려동물 분양을 쉽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그저 애들 정서에 좋을수도....혹은 너무 외로워서.....tv나 인터넷에서 귀여워서.... 등등
같이 산다는것의 무게감을 알고 분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개,고양이 둘다 귀엽게 생겼으니까 키우고 싶겠지 새끼때는 귀엽다고 난리를 치면서 좋아할꺼다 근데 얘들이 점점 크면서 성격도 변하고 생김새도 변한다 그게 싫다고 버리는 사람들이 졸라 많아 ㅋㅋ 마지막으로 반려동물 키우고 싶으면 나에게 여유,금전,각오가 필요한데 이 셋중에서 하나라도 없으면 그냥 키우지 않는걸 추천할께

진짜 애완동물 잠깐 키웠다가 버리는 새끼들 다 자기도 그렇게 버려져 봐야 함.

역시 사람이 문제다

똥도 안싸고 자라지도 않는걸 원하면 인형을 가져다 두던가 ㄷㄷ

"일부" 를 가지고 왜그러시는지?

우리집 강아지 13살까지 살고 하늘나라 갔는데 저 사람들은 왜 저런다냐....

전역한 이후에 서울와서 사촌집에 얹혀살았는데 그집 부모님들이 전부 해외나가고 얘 한명만 있는 상황이었음.
노견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촌이 관리도 안하고 (노견은 나이 들수록 건강관리를 잘 해줘야함) 병원도 안데려가고 산책 시키는것도 아니고 자기 놀때말곤 방치해서 억지로 케어를 하긴 했었는데 낮에는 사람이 없으니까 카페트에 오줌을 싸버릴 정도 였고(외로우면 이런다고들 하던데) 결말은... 좋지 않았음.
이것 때문에 평생 동물을 못 기를것 같다.
강아지나 등등 입양할때는 소득과 환경과 재산이나 직업을 따지게 해라 좀..

진짜 독일처럼 애완견 법을 제대로 키워놔야 유기견도 없어지고 캣맘같은 이상한 놈들도 없어지고 제대로 된 사람들이 키우고 할텐데.

유기로 인해서 개체수 많아지면 살처분 하자고 하겠지 다른 선진국들도 하는것이라며
그나라들은 동물보호법이나 복지도 좋은편이고 유기동물이 생기지 않게 관리도 철저히 한다고 그런나라와 비교하기엔 아직 우리나란 부끄러운 수준이야.
인간이 잘못으로 인해 생긴부작용은 옹팡 동물들한테 덮어씌우지 ...
그러면서 생태계 교란이니 전염병 창궐이니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애초에 그렇게 만든게 인간이라고

지인이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함 지인은 어렸을때 수명이 다해서 죽은 강아지가 생각나 죽었을때
슬픔을 생각하면 안키우는게 낫다고 못을 박았는데, 허락도 없이 시츄를 데려옴 문제는 얘가 멍청해서 똥오줌 못가리니
결국 다시 파양후 이번엔 말티즈를 데려옴 잘 키우나 싶었는데, 임신후 아이낳고 아이기관지에 안좋다고 부모님댁에 보내버림
진짜 이럴거면 개를 왜 키우는건지 이해가 안됨

반려견 거세시키거나 성대수술 시키는 사람들도 많던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키우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는 "개를 거세시키면 스트레스를 덜 받아 더 오래 산다"고 합리화하는 사람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