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의경이라서 그런거 아님?
나도 아직 의경이 존재했을때 군대 갔었는데
군대가는 친구들 10명 있음 나포함 의경가는놈이 한놈도 없었음..
좀 특별한데 가면 해병 아님 공군이였지
내무생활부터 훈련, 근무까지 대부분의 남자들이 생활해온 육군하고 너무 다르니깐
공감대형성이 좀 힘든것 같아.. 솔직히 나도 육군훈련소편하고 취사장 지원가는 내용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공감가는게 별로 없음.
배경이 의경이라서 그런거 아님?
나도 아직 의경이 존재했을때 군대 갔었는데
군대가는 친구들 10명 있음 나포함 의경가는놈이 한놈도 없었음..
좀 특별한데 가면 해병 아님 공군이였지
내무생활부터 훈련, 근무까지 대부분의 남자들이 생활해온 육군하고 너무 다르니깐
공감대형성이 좀 힘든것 같아.. 솔직히 나도 육군훈련소편하고 취사장 지원가는 내용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공감가는게 별로 없음.
그것도 그렇고 나 군생활할때는 저렇게까지 찌찌 큰 애들은 없었음
의경 다녀온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구체적인 상황 공감보단 단순 부조리에 대한 공감 정도지
의경만화는 노병가가 갑이지
나도 교도소 출신인데 너무 특수하다보니 공감대형성이란걸 할 수 없음
전군공통 키워드 말곤 모르는일이 많지
의경 다녀온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구체적인 상황 공감보단 단순 부조리에 대한 공감 정도지
진짜 예쓰! 깨스! ㅇㅈㄹ 하는거보면 얼탱없던데 의경들은 다 저런건가
예능에서 육군 현역들이 예스 아이캔두고 나발이고 지.랄병 하는것만봐도
저기도 그딴문화 비스무리한걸 하는구나 싶어서 얼탱이 없던정도는 아니엿던듯...
그것도 그렇고 나 군생활할때는 저렇게까지 찌찌 큰 애들은 없었음
전군공통 키워드 말곤 모르는일이 많지
그거 경찰청 본청에서 근무하는 만화인가? 본청은 진짜 빽이 빵빵해야 들어가던데
의경만화는 노병가가 갑이지
나도 교도소 출신인데 너무 특수하다보니 공감대형성이란걸 할 수 없음
나는 육군인데 해안 레이더병..
오히려 그것때문에 성공요인이 됐을수도 있어
의경이 사라졌으니까 판타지적으로 접근이 가능한거지
일반 육군으로 하면 별 말 다 튀어 나올걸 고증 어쩌고 하면서
애초에 보편적이라는 육군도 자기가 있던 부대밖에 모르지 보통은
소대장은 중사가 당연하고 보급관은 원사가 당연한 줄 알았어 옆집 통신도 윗집 지원중대도 다 이랬다고...
애당초에 배경시대부터 너무 낡았음... 거의 10년 더 넘어가
마음의소리는 의경얘기도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