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짱깨국 뺨치는듯 ㅎㄷㄷㄷ

말 안들으면 계좌 동결 시켜서 말살. ㅎㄷㄷㄷㄷ
https://www.newsweek.com/banks-h에이브이e-begun-freezing-accounts-linked-t...
카나다 은행, 트럭 운전사 데모에 연결된 사람들 계좌 동결 시작
카나다 은행들은 캐나다에서 트럭 운전사 시위와 관련된 사람들의 계좌를 동결하기 시작했으며 연방 정부는 거의 한 달 동안 점령된 오타와에서 시위대를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계좌를 오프라인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월 17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Chrystia Freeland) 부총리는 기자 회견에서 저스틴 트뤼도( Justin Trudeau ) 총리가 이번 주 초에 발의한 비상 사태법(Emergency Act)에 따라 금융 기관이 계좌를 동결하고 신용 카드를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에 의해 부여된 권한은 은행이 GoFundMe 및 GiveSendGo 의 기금 마련 캠페인과 같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기부한 사람들의 계좌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여 지속적인 시위를 촉발했지만 Freeland는 "누구의 계좌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얼어붙고 있다."
950만 달러 이상을 모금 한 GiveSendGo 캠페인에서 유출된 기부자 정보에 따르면 시위 주최자에게 가는 기부금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대된 연방 권한에 따라 캐나다의 금융 기관은 전국의 COVID-19 반대 시위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사람들에게 "모든 금융 또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또한 긴급법은 캐나다 정부가 국가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법을 GiveSendGo와 같은 사이트로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캐나다 분석 센터.
프리랜드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기쁘지 않다. 사실 우리는 큰 슬픔을 안고 그렇게 하지만 행동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를 수호하고, 평화를 회복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의심한다"고 말했다. "결과는 현실적이며 물릴 것입니다."
재무장관이기도 한 프리랜드는 연방 법 집행 기관이 시위대와 지지자들에 대한 자체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금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오타와의 시내 중심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위대가 떠나지 않으면 더 많은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보험을 취소하고 기업 계정을 정지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돈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시간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계획되고 있는지 볼 수 있으며 이것이 지금 영원히 끝내야 한다고 절대적으로 결정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금요일 하원은 긴급 조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취소했으며, 경찰이 이날 오후에 팔러먼트 힐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앤서니 로타(Anthony Rota) 하원의장은 의원 선거구에 없는 사람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