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은 '자료를 읽는다->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라는 훈련이 되니까 꼭 써보는 편이 좋다.
다만, 일반적인 독서감상문의 줮같은 점은
'애초에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과제도서 따위의 흥미없는 책을 읽게 한다'
'감상이 "감동했다" 식의 긍정적인 것만 인정한다'
같은 부분에 있다.
독서감상문은 '자료를 읽는다->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라는 훈련이 되니까 꼭 써보는 편이 좋다.
다만, 일반적인 독서감상문의 줮같은 점은
'애초에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과제도서 따위의 흥미없는 책을 읽게 한다'
'감상이 "감동했다" 식의 긍정적인 것만 인정한다'
같은 부분에 있다.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한 번 책 내용 시대착오적이라고 ㅈㄴ 깠다가 불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오페라 공연 감상문 써내랬을때
재해석이 너무 엉망이어서 혹평 엄청나게 써냈더니
음악선생이 만점 줬던 기억이 있는데...
비평해도 되는거였냐
까는건 잘하는데...
하는건 항상 줄거리 요약
베르디 나부코 공연이었는데
나치 독일 시대 유태인들이 극중극으로 나부코를 공연한다는 식으로 연출해놨었는데
연출도 의미전달도 엉망이라 음악선생도 같은 생각을 한 게 아니었을까..
비평해도 되는거였냐
까는건 잘하는데...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한 번 책 내용 시대착오적이라고 ㅈㄴ 깠다가 불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건 항상 줄거리 요약
고등학교때 오페라 공연 감상문 써내랬을때
재해석이 너무 엉망이어서 혹평 엄청나게 써냈더니
음악선생이 만점 줬던 기억이 있는데...
베르디 나부코 공연이었는데
나치 독일 시대 유태인들이 극중극으로 나부코를 공연한다는 식으로 연출해놨었는데
연출도 의미전달도 엉망이라 음악선생도 같은 생각을 한 게 아니었을까..
고전문학이 재미없는게
모든 클리셰의 시발점이고 오리진이라
너무 익숙해서...
나는 이책 다 좋은데 이건 좀 말이 안되는것같다 식으로 썼던것같은데 ㅋㅋㅋ 별말 안듣긴 함
한창 티비에서 아프니까 청춘 뭐시기책 인기있을때
몇장읽고 존내 깟다가 선생한테 개까였음 ㅋㅋㅋㅋㅋ
뿅뿅련
선생은 사람취급 하는거아님
어린 시절 독후감 특징
줄거리 장황하게 늘어놓아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참 좋았다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