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장은 놔두면 저절로 돌아가대통령 바보짓

맞는말씀,, 시장없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다구,  공산주의국가도 시장이 다 있는데,
시장있는게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입만열면 자유시장경제 어쩌구,,,
이번정부에서 시장에서 물건을 못팔게 했나요? 무역을 못하게 막았나요?

현재 윤석열과 똑같은 얘기를 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920년대 초 산업혁명 시기 경제학자들이었죠.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통제되므로
국가는 시장에 개입하지 말고
치안, 외교, 국방 등 최소한의 임무만 수행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자유주의 경제이론”에 입각한 <작은정부론>이었습니다.
결과는? 1929년 대공황이었죠.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겨우겨우 수습해놨더니
50년 쯤 지나 비슷한 걸 또 들고 나옵니다.
우리가 “신자유주의”라고 알고 있는 겁니다.
결과는? 최악의 빈부격차와 함께
“낙수효과”한 건 없다는 게 증명되었죠.
그런데, 그걸 윤석열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아니. 원래부터 국민의힘이 주야장천 주장하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들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되는 겁니다.
저들에게 권력을 주면 나라가 망해요.
그냥 망하는 게 아니라 폭삭 망해요.

저기서 말하는 시장경제의 자유화는 기득권을 위한 잔치이죠. 자본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최고점에 다르는 현재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합니다ㅡ

김종인 전 총괄위원장에게 묻고싶습니다
알면서 왜 그를 대통령 만들려했나요?

병신이 공정한 심판없는 시장이 깨끗히 잘돌사 갈꺼라  생각하는건가?
물론 더러운 비공정시장에서 제이익만 따먹을 생각뿐이긴 하겠지만

뇌가 밑에 머리에 있다더니 진짜구나

야이 병신ㅇㅏ..인간은 모이면 쌈질이 나고 개판으로 흘러가서 대처방법으로 나온게 정부야.

박근혜가 규제는 쳐부숴야할 원수라고 했던 말이 딱 떠오르네요.
남자 박근혜,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