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공개일정을 잡지 않은 채 방송 광고 촬영과 토론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윤 후보가 20일 방송광고 촬영을 위해 서울 중구 한 방송사에서 마스크를 벗고 분장을 하고 있다
가부키화장을 했네
윤석렬 새끼로 인정 하시는 군요.
ㄷ ㄷ ㄷ ㄷ
한국말인데 이해가 안된다는
오늘은 개털 안붙였어요?
옆에 봅슬레이 전감독이 제일 싫음
쟤때문에 체육인들이 갑자기 성명발표
쩍벌 노마스크는 여전하네
답이 없다
씹ㅅㄲ
쩍벌 진자 보기 ㅅㅀ네...
어디서 병신 같은 후보가 나와서...
나라 망하는 과정 지켜보는것도 재미 있을듯..
면봉인줄 ...ㅋㅋㅋ
얼굴이 한선교 테크 타는듯
면상에 흰털을찾아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