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와 해설에게 왜 사과를 하라는 건지

왜 사과를 하라는 건지 의문이네요. 오늘자 언론에서 아주 김보름을 작정하고 띄워주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건지. 누가 봐도 그 날 경기는 문제가 있었잖아.(노성영과 관계가 어떻든) 그럼 그 당시 아나운서와 해설이. '네 잘했습니다. 그냥 두고 먼저 들어와야죠' 이래야 하나?. 그 날 경기 내용, 인터뷰 모두 국가대표 자격이 없는 선수와 코치였고 협회는 그 따위 팀웍과 인성인 선수들로 구성을 한 것도 어이없고, 아나운서와 해설은 경기 내용에 문제를 이야기 한 것인데, 아나운서와 해설에게 사과하라고 연일 기사가 나오니 기자들과 언론사들이 제정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