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도 있고 낭만도 있었음
https://cohabe.com/sisa/2358000
침펄풍이 말하는 옛날 어른들 특징..jpg
- a1 + 35gm - 삼오금을 좋아하는 이유 [3]
- feel man | 2022/02/20 19:56 | 686
- 허경영 근황 [10]
- 블러드본 | 2022/02/21 10:04 | 618
- 미얀마 군부 근황.news [23]
- 바티칸 시국 | 2022/02/20 22:56 | 604
- 편의점 알바 어묵 빌런사건 [25]
- 윤대협 | 2022/02/20 21:22 | 1375
- 이 횟집 엄청 싸더라 [10]
- 미친듯한놈 | 2022/02/20 19:42 | 1327
- 대통령 취임식 아주 개판이네 [19]
- 토나우도 | 2022/02/20 17:20 | 1704
- 프리코네) 미미 옷 입어보는 쿄우카 [7]
- 쿠우카 | 2022/02/20 15:22 | 646
- 스트레스 받을때 힘껏 누르면 좋은 부위 [20]
- SIRIUSBLACK | 2022/02/20 13:22 | 773
- 손을 물린 아기 냥이.gif [3]
- 심장이 Bounce | 2022/02/20 11:08 | 375
- 엉덩이 만지는 법 [7]
- smack | 2022/02/20 09:16 | 1695
- 블루아카)드디어 돌아버린 선생 [3]
- 배신자캬루 | 2022/02/20 03:30 | 786
관용과 낭만과 귓방맹이가 함께했던 그시절
생각할수록 지금이 낫다...ㅋㅋㅋㅋㅋㅋ
때려도 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경제적으로도 각박하지 않고
어른의 무게가 많이 무겁던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
사실 그때는 사실입증이 힘드니까 그렇게했던게 아닐까싶은데..
관용과 낭만과 귓방맹이가 함께했던 그시절
낭만이 있었던 시대
생각할수록 지금이 낫다...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때는 사실입증이 힘드니까 그렇게했던게 아닐까싶은데..
핸드폰도 흔하지않아서 아이가 집 전화번호도 안불고 버티고만 있으면 그것도 난처하고
서로를 찌그러뜨리는게 낭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도 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애를 때리는게 저때는 정상이었다고? ㅋㅋ
귓방맹이한방 날리고 집에 돌아와서 마누라가 "이거 어째...."하면 쿨하게 "뭘 어째 애들이 그런건데"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계셨지.
경제적으로도 각박하지 않고
어른의 무게가 많이 무겁던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
낭만 ㅅㅂㅋㅋㅋㅋㅋ
아아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