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구울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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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아기는 집을 보다가
습격한 구울떼에 결국 팔을 물려
팔을 베어내고 과다 출혈로 스르르륵 영원한 잠에 들고 만다
엄마가 구울을 사냥하러 갔지만 반드시 돌아오신다는
믿음을 가진 아이는 바닷소리를 들으며 잠에 든다
어머니가 구울슬레이어십니까
구울짬뽕 맛있지.
갑자기 분위기 블러드 본
섬이라 폐쇄적. 상황은 더 안 좋음!
死門 2022/02/19 23:52
구울짬뽕 맛있지.
블리온 2022/02/19 23:53
그놈 꽤나 매콤했지
땡스어랏 2022/02/19 23:53
야남시 사는 냥꾼이 엄마
코드피자스 2022/02/19 23:53
혼자 남은 아기는 집을 보다가
습격한 구울떼에 결국 팔을 물려
팔을 베어내고 과다 출혈로 스르르륵 영원한 잠에 들고 만다
블리온 2022/02/19 23:54
뭐야 왜 검기부터 써요
뭐 임마? 2022/02/19 23:54
엄마가 구울을 사냥하러 갔지만 반드시 돌아오신다는
믿음을 가진 아이는 바닷소리를 들으며 잠에 든다
나스리우스 2022/02/19 23:56
어머니가 구울슬레이어십니까
아이콘 2022/02/20 00:02
갑자기 분위기 블러드 본
섬이라 폐쇄적. 상황은 더 안 좋음!
조바알 2022/02/20 00:03
아이의 그리움이 담긴 편지
아이가 휘갈겨 쓴 어머니에 대한 편지 편지를 태워 소울을 얻거나 연성하여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아이의 어머니는 사냥꾼이었다. 아이의 글씨는 오래되고 헤져 알 수 없으나 글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
블리온 2022/02/20 00:04
뭐야 갑자기 서브퀘주지마요 ㅋㅋㅋㅋ
zephrain 2022/02/20 00:03
아기는 혼자 남아 스르르 잠이 듭니다..
강철고추_ 2022/02/20 00:04
아기: 오셨습니까 어머니, 오늘도 굴을 많이 모으셨나보군요. 자, 원하시는 애교가 뭡니까?
BlackGang 2022/02/20 00:06
다크구울 망자가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