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도 노 룩 패스가 이렇게나 이슈가 된 걸 어리둥절 할것 같다.
자신은 평소에 늘 하던데로 아무 거리낌 없이 행동한 거 뿐인데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이해 안 갈 것이다.
하기사 이해를 바라는 우리가 너무 큰 욕심일지도...
https://cohabe.com/sisa/235798
김무성도 조금 황당해 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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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와 비슷한 듯. '이게 왜 문제지? 내가 뭘 잘못했지?' 개념상실, 공감능력 제로.
갑질이 체질화 되어있나 봅니다
부고를 제외하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좋아한다는 악성정치인이니 흐뭇해 할지도 몰라요 사람 위에 사람 있는 글러먹은것들ㅉㅉ
나이 많은 도련님이 접한 낯선 세상. 여기 대한민국 맞아?
평생 갑질을 체화해 온 돼지라 짚어줘도 모를 듯
작성자분 처럼 김무성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알아야하는데 ㅋㅋㅋ
비서도 누군가에게는 아들, 남편, 아빠일지 모르는데...오늘 김무성이 자상한 편이라고 인터뷰했더라고요.
웃고 넘기기에는 그 가족의 마음이 생각나서 짠해요.
해명할 것도 없다고하니 계급사상이 체득돼 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 돼요.
저런 인간 이제 정치판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일관성 하나는 인정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한테는 숨쉬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로 뭐라 그러니 어리둥절 할듯...
김무성, 캐리어 논란에 “그게 이상해? 왜 해명해야 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6980
얘는 다른 애들이랑 달리 일정한거 하나는...... 시밬ㅋ
윗분 말씀처럼 갑질이 체질화되어 있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죠.
특허신청한다고 할 지도 ㅋㅋㅋ
받고 따블 !
참 한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