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1편을 보고 기대했던 것:
신비한 동물 이야기
시리즈가 보여주려고 했던 것:
그린델왈드의 음모와 덤블도어의 비밀스러운 과거 이야기와
덤블도어 가문의 숨겨진 아이와 마법계의 정치 다툼
아 그리고 신비한 동물
관객들이 1편을 보고 기대했던 것:
신비한 동물 이야기
시리즈가 보여주려고 했던 것:
그린델왈드의 음모와 덤블도어의 비밀스러운 과거 이야기와
덤블도어 가문의 숨겨진 아이와 마법계의 정치 다툼
아 그리고 신비한 동물
1편 주인공:
누가 봐도 시리즈의 주제에 어울리는 신비한 동물 관리자
2편부터:
얘 필요하나?
이미 부제 폰트 크기가 훨씬 커졌음 ㅋㅋㅋㅋ
솔직히 그린델왈드 정치질 씬보다 마법생물 나올때가 훨 재밌었음
지금까지 수많은 프랜차이즈 영화가 지나친 욕심으로
한 영화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우겨넣다 엉망이 되었고
이런 현상은 아직까지도 반복중이다.
비밀스러운 과거(떽뜨)
뭐에요 왜 동물원이 아니에요
솔직히 그린델왈드 정치질 씬보다 마법생물 나올때가 훨 재밌었음
마법생물 (CG값이 화성 갈끄니깐을 시전한다)
1편 주인공:
누가 봐도 시리즈의 주제에 어울리는 신비한 동물 관리자
2편부터:
얘 필요하나?
1편 빼고 다 꺼져!ㅜㅠ
이미 부제 폰트 크기가 훨씬 커졌음 ㅋㅋㅋㅋ
비밀스러운 과거(떽뜨)
차라리 대놓고 그린델왈드와 덤즐도어의 농후한 연애물로 나오면 훨씬 재밌을듯
지금까지 수많은 프랜차이즈 영화가 지나친 욕심으로
한 영화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우겨넣다 엉망이 되었고
이런 현상은 아직까지도 반복중이다.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이야기는 따로 다뤄서 해리포터 7부작만큼 만들어도 될 정도의 주제였음. 그걸 3부작도 아니고 사실상 2.5편만에 끝내는 게 말이 됨?
ㄹㅇ 스벌 나오라는 동물은 안나오고 마법사만 존나 나옴
1편만으로 마무리해도 충분했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감
레알 1편은 그냥 신비한 동물과 마법사의 우당탕탕 기대했다가 2편부터 급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정상대전이 됨
그린델왈드 사가라고 했어야됨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