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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진가들의 사진에 대한 名言 1

사진이나 사이트 링크가 좀 있는데, 이곳에서는 너무 번잡하군요. 그래서 대신 블러그를 링크겁니다.
https://blog.naver.com/dadamum/222651989133
포트레이트는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다. 한 장의 이미지라고 하는 제약 속에서,
피사체의 추상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아름다움을 모색하는 것이다.
(포트레이트 사진의 거장 Arnold Newman 아놀드 뉴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피카소 / 파리
나는 평범하고 실상적인 자연의 모습 가운데에서, 운치와 풍미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한다.
카메라는 내 눈의 연장(延長)이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표준렌즈도 내게는 망원렌즈와 같다.
(시모츠 타카유키)
생각하고 찍는 것보다 즉흥적으로 찍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재미있다.
(아키야마 료지)
길거리에서 누드가 찍고 싶어지는 것은 곡선을 말하는 것이었다.
만나게 된다. 걷다 보면 마치 세팅한 것 같은 것들을.
( 아라키 노부요시)
솔직히 이 일본인 사진가는 매우 유명한 사람인데, 실제 사진중에는 보기 너무 거북한
포르O 같은 사진이 많다. 아니 포르O 사진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의 사진집이 어마어마하게 팔린 이유 중 하나가 그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아라키가 찍은 무라카미 하루키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그녀들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표현되고 있는 것들이다.
(사라 문)
https://blog.naver.com/dadamum/222620670449
"네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 너를 선택하는 것이다." Sarah Moon의 회화적 몽환과 ephemere
Sarah Moon 1941년 베르농(프랑스) 출생. 사진가. 영화작가이다. 패션 포토라는 장르를 떠나, 사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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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좋은 사진을 찍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좋은 사진이란 무엇이냐 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닌 것이다. (토몬 켄)
설국의 소설가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포트레이트 외
마케팅으로 생각하는 상품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호소해 상품을 팔기 위한 힘을 사진이 가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정신없이 찍은 사진이 진짜 자신의 사진이다. 그것이 안된다면, 아직 제대로 된 사진가가 아니다.
(1964년 동경올림픽 사진으로 유명한. 하야사키 오사무)
빛은 이미지 언어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 빛이 주역이다. 빛은 놀라움이고 실망이며,
사물을 승화시킨다고 생각하면 모양을 왜곡시켜 버린다. 하지만 빛 없이는 사진이 있을 수 없다.
(사라 문)
필름에 남겨진 장면이란 조각난 한 순간에 불과하다.
(나토리 요노스케)

나는 지금까지 좋든 싫든 감동의 격렬한 소용돌이 속에서 보상을 바라고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
(W. 유진 스미스)
https://blog.naver.com/dadamum/222531104063
Masters of Photography, W. Eugene Smith (동영상)
포토 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유명한 유진 스미스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소개드립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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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지방을 찍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나의 심장은 이곳에 있고 사진을 찍는 것도 이곳인 것이다.
(그 자신에 완결된 것, 세계의 완결되지 않은 순간의 이미지)
( 안셀 애덤스)

결국 사진은 사실 사진작가가 찍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앞에 선 사람들이 사진가한테 주는 것이다.
찍는 것을 이해하고, 찍는 대상을 존중하면 현실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바스찬 살가도)
소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면, 물건이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당신도 그 속으로 움직여 가야 한다. 뷰파인더로 보는 빛은 사회적인 생활 풍경 중에서는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 많은 일들이 불과 1, 2분 사이에 일어난다.
(리 프리드랜더)
이 사진가는 핫셀블러드를 많이 사용했는데...
https://blog.naver.com/dadamum/222604567486
사진의 역사 13 마지막 회 / 제2차세계대전 이후의 사진계 동향
긴 여정을 끝내고 마지막 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물론 추후에도 추가할 사항은 많으므로 따로 시즌 2 ^^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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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성에게 가지고 있는 존경과 애정의 마음에 많은 여성들은 공감할 것이다.
모드(패션사진)와 작품사진의 경계는 없다. 패션적인 것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싫어한다.
나는 어디까지나 패션보다는 모델의 포토레이트처럼 찍고 있다.
(Jean‐Francois Jonvelle 장 프랑수아 존베르)
나는, 다큐멘터리로서의 풍경 사진을 목표로 한다.
(타케우치 토시노부)
사진은 기계가 찍는 게 아니라 인간이 찍는 것이다.
(앙드레 케르테스)
https://blog.naver.com/dadamum/222604307591
사진의 역사 12 - 포토 저널리즘/ André Kertész의 작품들 1
앙드레 케르테스는 사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워낙 대단한 사진가이므로, 전부터 따로 정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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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r_Str에이브이insky_1946.jpg
댓글
  • GixeL 2022/02/19 16:55

    추천 추천!

    (ncFP90)

  • SORIWAVIT 2022/02/19 17:09

    감사합니다.

    (ncFP90)

  • 서울베이커리 2022/02/19 20:16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간직하며 되새겨야 할 명언들입니다.

    (ncFP90)

(ncFP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