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귀신폭탄.

그래도 다리는 폭파 안시키고 도망간게 어디냐

다리 부수고 땟목 못만들게 민가 불태우고 감

비슷한 짓 했음
강 건널때 왜놈들 못건너오게 하겠답시고 배 밑창 전부 뚫어버리고 근처 민가 다 철거한후 ㅌㅌ

비격진천뢰를 만든건 이과고 왕은 문과이기 때문입니다.

템은 좋은데 파일럿이 거지라서

처음엔 방산비리 땜에...

생각해보니 둘다 성도 같네 ㅅㅂ

돈이 없어서 얼마 못만듬.
조선시기의 화약무기가 다 그럼.

전쟁 준비 하나도 안하고 방치 + 부족한 병력 + 낮은 사기 + 전쟁이 나지 않을거라는 믿음 = 미드 오픈

프로토스가 과학력이 딸려서 저그에게 아이어를 털린건 아니잖아

이승만이 조선왕가 방계야....

그래도 선조 때는 인적자원이 개 쩔어서
신하들이 하드캐리 해줌

과도한전쟁 준비로 인한 경제 파탄
지휘관 부재
훈련부족
실전부족.

과학이네 과학

기술자 대우가 개판이고 저런 신개념 무기 만들어 봤자 뿅뿅선비 새끼들이랑 왕새끼가 지원 안해줌

멀티견제 안하고 바로 본진털러감(일본애들은 대장만 잡으면 되걸랑)
근데 왕이 도망감
그리고 그와중에 뒷 보급선은 갓순신께서 털어줌

원래 기습으로 선빵맞으면 불리할 수 밖에 없는데
백 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 누린 국가 vs 백 년 동안 전국시대로 싸움에 이골이 난 국가
이러면 각 나오지 않냐 솔직히
그나마 홈그라운드라 결국 이겼지 솔직히 기술이고 뭐고 저 상황이면 쭉 밀리는 게 정상은 정상임

역갤 찌꺼기 놈 댓글이 배댓되네.

수도까지 털었고 왕까지 국경으로 쫓았는데왜 물러난 건 일본일까

일본 대빵이 뒤졌거든. 지들 대빵될놈에게 줄서기 해야되니깐 돌아간거지.

그냥 폭파 순간에 수류탄마냥 철가루 파편이 거의 눈에안보이고 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니까 그리 불렀던거 아닐까

화약은 아는데 포탄이 터지는건 첨 개발했대잖아
징징댄건 국뽕일 수도 있지만 최소 두렵긴 했겠지

지금에야 포탄이라는 개념 자체가 있는대 저때는 일본엔 포탄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어기 때문에 두려워 했다는거 잖아 개념자체가 없으니 두려워 했겠지.

포락옥이라고 검색한번 때려봐라

저때 일본 화약 만들기술 없어서 전수 수입에만 의존하던때였슴..

이건 또 뭔소리야 그럼 일본애들이 조총에서 쓰던 화약은 어디서 난거라고 생각하냐

사실 바로 옆이면 별거없는데 반면 견제 못하는데서 무럭무럭크면 ㅗㅜㅑ...나는 석탄캐는데 우라늄 굴림

요즘 정크렛 상위티어로 갈수록 ㅈ밥 취급 받던데

옵치 서비스 시작 때부터 항상 그래왔는데요

.

라기보다는 지연신관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ㅋㅋ 발음 입에 착감김

지역이

그런적 읎어 뭔소리야

무예 연습하면 역적으로 몰았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검계이야기겠지

왕도 무예 연습하는데 뭔 말도 안되는소리가...

뭔 소리예요. 조선시대는 화약무기 화력증가에 엄청나게 노력했어요.

과학기술은 천시했지만 그런 말도안되는 기록은 없음
후기에 실학자들을 쌩깐건 맞는데 잡아서 죽이거나 하진않았음

그런 기록도 없음;;;
무를 천시하는 풍조가 있었던적은 있지만 왕이 항상 부대를 시찰할정도로 관리는 많이 했는데 군사력이 허약해진건 모두 비리때문이었음
참고로 무과시험은 개빡세서 뒷줄도 없고 뇌물도 없던 이순신은 여러번 낙방했음

화기도감 작살낸거 세조였슴. 그후에 소소하게 발전은 있었는데 군정문란하고 세조 개벌짓으로 군개판된 영향도 있고.

그건 유럽 제외한 전 지역에 해당 됨.
덤으로 운요호 따위에 쳐발린 건 고종 민비가 무능해서 그럼. 흥선대원군 때 프랑스 해군과 미해병대도 손실이 컸지만 이기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