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느덧 자란 성인도 아니고, 아직 만으로 15살인 청소년이라고 함. 그런데도 저 키라고.
그리고 13살이었을 때는 이미 키가 213cm였다고 함. 저 큰 키는 모두 부모님에게서 유전된 거라고 하네.
그리고 슬램덩크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농구 선수에게 있어서 큰 키는 '재능'이지.
같은 또래의 유소년 선수들은 저 키 큰 아이를 상대하기가 참 힘들었겠다 싶더라. 팔만 좀 뻗으면 쉽게 덩크도 가능하니까.
참고로 어느덧 자란 성인도 아니고, 아직 만으로 15살인 청소년이라고 함. 그런데도 저 키라고.
그리고 13살이었을 때는 이미 키가 213cm였다고 함. 저 큰 키는 모두 부모님에게서 유전된 거라고 하네.
그리고 슬램덩크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농구 선수에게 있어서 큰 키는 '재능'이지.
같은 또래의 유소년 선수들은 저 키 큰 아이를 상대하기가 참 힘들었겠다 싶더라. 팔만 좀 뻗으면 쉽게 덩크도 가능하니까.
역대 최장신 농구선수 였다는딩
근데 너무 크면 부상도 잘당해서 요즘은 또 얘기가 다른모양인듯
와 이건 뭔가 좀 무서움
마누트볼이231이었음 지금 3cm밖에 차이 안나는데 사실상 저 나이면 걍 넘길듯
첫짤은 점프력에 더 눈이 간다
그냥 서있는상태에서 덩크가 가능하네
관절이랑 근육량만 받쳐주면....
마누트 볼처럼 활약할지도
역대 최장신 농구선수 였다는딩
고무고무~
마누트볼이231이었음 지금 3cm밖에 차이 안나는데 사실상 저 나이면 걍 넘길듯
비율 진짜 이상해 ㅋㅋㅋㅋㅋ 손이 가랑이 언저리가 아니라 허벅지 중간 수준에 오네
와 이건 뭔가 좀 무서움
귀신이냐고
첫짤은 점프력에 더 눈이 간다
합성 아니면 대벌레 수준인데...
노력과 재능의 차이...
막짤 조의영역에서 본거같은데 ㄷㄷㄷ
쇼ㅣ발 뭔 흑거미가 쭉 뻗은거 같애..
근데 너무 크면 부상도 잘당해서 요즘은 또 얘기가 다른모양인듯
너무 크면 무릎부담이 심하지 않을까요..
상대하는 애들은 존나 어이털렸겠는데 ㅋㅋㅋ
농구는 빠른공수전환 때문에 체력도 스피드도 내구력도 중요할듯
너무 크면 심장이랑 관절에 무리가 간다 들었음 그래서 미국 역대 최장신도 이른 나이에 걷지도 못하다가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