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합니다. 어느날 시골 소나무 밭에서 이소 중에 고양이를 피해 몇시간 내내 찐따가 되어있던 맹금류같은거...


건내준 돼지고기에..

용기가 생긴 황조롱이 어린이

고기로 배 빵빵하게 채워준 후 기운 차린 녀석을 지붕위로 던져버린(!!)덕분에 어미가 잘 발견해서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17-70 렌즈로는

참새도 이렇게

크게 찍을수 있어요!!

...는 예전에 만 4년을 함께 살았던 우리집 참새...

지금은 못난이 앵무들이랑....

퇴근 전에 일하기 싫어서 딴짓해봤습니다.
뻘글에 넓은 아량을 굽신굽신...ㅠㅠ
잘보았습니다
이정도면 가족 수준!
탐조 맞네요ㅎㅎㅎ
조류를 탐하시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