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어머니가 사냥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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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이 다크 판타지였던 동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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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섬그늘에 놈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군.
우리 아가야, 그걸 알고있니? 이런 밤에야말로 진짜 야수가 나온단다...
굴 따러 간다는게 구울 대가리 따는 거였다니...이러니 아이를 홀로 두고 갈수 밖에 없었구나
어머니의 활약으로,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딸... 엄마도 저녀석들처럼된다면
부탁할께
딸아... TRPG의 세계는 험하단다
씹ㅋㅋㅋ
아아... 섬그늘에 놈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군.
우리 아가야, 그걸 알고있니? 이런 밤에야말로 진짜 야수가 나온단다...
다크소울 감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활약으로,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굴 따러 간다는게 구울 대가리 따는 거였다니...이러니 아이를 홀로 두고 갈수 밖에 없었구나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엄마도 저녀석들처럼된다면
부탁할께
딸아... TRPG의 세계는 험하단다
아무 것도 모르는군, 섬그늘은 그저 단어일 뿐이야. 실제는 훨씬 끔찍하지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지키는 거군
아기는 혼자 남아...영원한 잠에 드는데...
어머니가 위쳐였던것
아기는 혼자 남아 터전을 지켰지만
바다에서 들려오는 부름 소리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마는데...
굴이 구울이됬자나시발ㅋㅋ
굴 (목) 따러 감
엄마가 헌터였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