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게임 원작의 영화 가 개봉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에 톰 홀랜드가 연기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빌런 역할인 타티 가브리엘 배우는 사실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어머니가 바로 한국인임,
정확히는 60년대 한국에서 혼혈 자녀로 태어났다가
해외입양을 통해 미국에서 자랐음.
작년에는 MBC방송인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한국을 방문
어머니의 핏줄을 찾아 외할머니를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팔 안쪽에는 한국어로 "수박 겉 핥기" 문신도 있음
왜 수박겁탈기를...
특수부대 출신이시래
왜...?
왜 하필 문신 중 그걸...;,
왜...?
왜 수박겁탈기를...
특수부대 출신이시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뭔가 흑인치고는 특이한 느낌이다 했어
머리스타일 때문에 그랬나...
???????
겁탈기가 아님에 감사해야하나
에..?
뭔가 좀 가다듬어지지 못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게 받아서 아쉬웠음. 물론 재미는 있었지.
예..?
수밥겁탈기라니 ㄷㄷ
왜 하필 문신 중 그걸...;,
아니 문신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폰트도 저딴걸...
ㅋㅋㅋㅋㅋㅋ 하필 문신 내용이
대충 오버워치 용두사미 짤
아니 왜 하필????ㅋㅋㅋㅋㅋ
아니 왜
저 한글 문신 가리려고 왼팔에 큰 문신을 더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