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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답변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영화 원작의 당사자가 충격받아서 개가 필요하다는데 인정해줘야지
항공사 답변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똥영화 원작의 당사자가 충격받아서 개가 필요하다는데 인정해줘야지
저때 개 뺏었으면 존윅 빙의했을듯
명작을 만드는데 창작자들이 들이는 노력을 생각하면
뇌를 겁탈당하는 느낌이었을꺼야...
https://ew.com/movies/andrew-lloyd-webber-therapy-dog-cats/
찾아보니 진짜군...
뮤지컬도 고양이가 나오게 만든 고양이파가 강아지파로 전향했다니.
110분의 '캣츠'가 끝난 뒤 극장은 죽은 듯 조용했다. 선택받은 행운의 젤리클 고양이 한 마리는 죽었다. 선택받지 못한 우리들은 불행히도 계속 살아가야만 한다.
그 유게이들이 좋아하는 퍼리라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