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시 거짓말하다 걸린 kbs기자.swf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믿고 거르는 캐백수 ㅉㅉ

누가 적어준걸 읽고있는걸까요... 저 기자를 증인으로 불러세워야겠네요..

이거 기억 납니다.
정말 설마설마 하던 모든 것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죠.
언론 개혁...다시 한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직 멀었습니다.
시신 수습 제대로 하고, 제대로 조사가 끝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 겠네요.

저 기자는 이 후에 크게 승진이라도 시켜주드나???

캐빙신

근데..한편으론 이거 내보낸 사람...저 외침이 진실이라고, 귀있는 사람들은 들으라고 외압속에서 작은 몸부림을 쳐본거는 아닌지?
새삼스럽네요.

누가 저렇게 적어줬는지 궁금합니다 참,,,,,

저거 개뻥인데 누가 저렇게 짜깁기했냐.
저거 그냥 나온 승객들이 탈출한거 건진거고
구조 안했잖아. 밤에도 손 놓고 기다리고

사상최대의 구조작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개구라치다가 이상호기자한테 털린 기레기놈 뭐하는 지 개궁금하네

아~~~~~~인간이 얼마나 뻔뻔할수 있나를 보여준 장면  연구대상

정부는 최선을 다해 밤 낮으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고 개구라 치던 상황이였지요

와 진짜 너무하네요
정부가 돕지못하게 막았으면서..
욕나오려하네요ㅠㅠ

얼마 전 광주에서 오마이기자한테 누군가가
"거짓말 하지 마십쇼, 기자님~~"
도 그렇고, 전 이런 일이 많이 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질문을 하거나, 교실/강의실/강연실에서 당당히 손들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을 좀 쑥쓰럽게 여기는 경향이 심한데,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렇게 언론이 거짓나부랭이를 말할 때는 그 옆에서 큰 소리로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해서 저렇게라도 방송에 나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길 가다가 인터뷰를 하거나 방송을 하는 사람이 보이면 옆에서 괜히 서성거리며
뭐라고 하는지 듣다가 헛소리를 하면 큰 소리로 개소리 하지 말라고 소리라도
쳐보는 거죠.

거짓말 그만하자 고운 아이야

정리되면 발가락부터 씹어줄게
세월호 부역자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