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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가 놓고간 물건.jpg
층간소음 가해자가 놓고간 물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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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거 안받고 층간소음 안듣고싶음 계속 듣다보면 애기고 나발이고 노이로제로 정신병 올것같음
언능 단독알아보셔요 큰일나겠어요~
공감 ㅜㅜ
따흑 이너 피스를 찾게만드네..
ㅋㅋㅋㅋ저런거 받으면 더 뛰라고 응원해줄듯
귀엽... ㅠ.ㅠ
시크릿쥬쥬 스티커 줬으면 진심인건데...ㄷㄷㄷ
자기에게는 가장 소중한 보물들ㄷㄷ
저런 거 받으면 소음 날때마다 저거 생각나서 그래도 맘이 좀 괜찮긴 할 듯요.
그래도 저거 쓰는 동안은 안뛰었겠네요...
윗집 층간소음 뭐라했더니
소고기 사주고가서 ㅡ.ㅡ 그뒤로 말도못하고 불편ㅋ
아파트 입대의 검찰에 뇌물공여로 기소되었다고 들었네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하고 참는데
저렇게 인사까지 하면....
층간소음이란게 지극히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문제라서 ........
위층에 자기 조카가 병에 걸려 누워있는데 이제 좀 회복해서 뛰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그게 층간소음일 수가 없게 됨.
우리집 윗층은 우리식구만 보면 도망가는데
봐도 못본척 하고 도망가고
따라가서 일부러 아는척하면 그때서야 본거처럼 인사하고
어른이고 애들이고 아주 난리를 치는데도 좋은게 좋은거다고 암말 안하니까 아주 더 가관임
내가 이사올때 공사한다고 시끄럽다고 오리려 항의해서 과일 한박스 갖다주니까 도망가고 마눌이 미안하다고 받았음
상식적으로 내가 밑에집인데 내가 이사오면 자기가더 신경쓰이는거 아닌가? 암튼 의아했음
5 년이 다 되가는데 어린아이도 5 년이면 많이 컸을건데 아직도 뛰고 난리임
그리고 나만보면 아직도 도망다니고... 5 년동안 암말도 한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