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은 24프레임, 혹은 그보다 적은 프레임으로 만들어지지만
시원그녀에 나오는 이 부분의 콘티를 제작할때
원화가 미사키 쿠레히토는 이 부분만은 48프레임으로 만들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별다른 이의 없이 감독은 이를 승인했다
그 외에도 1기 3화 마지막에 보이는 카토의 팬티샷 같은 서비스컷은
대부분 원화가가 직접 제안했다고
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은 24프레임, 혹은 그보다 적은 프레임으로 만들어지지만
시원그녀에 나오는 이 부분의 콘티를 제작할때
원화가 미사키 쿠레히토는 이 부분만은 48프레임으로 만들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별다른 이의 없이 감독은 이를 승인했다
그 외에도 1기 3화 마지막에 보이는 카토의 팬티샷 같은 서비스컷은
대부분 원화가가 직접 제안했다고
여담으로 소설작가는 남주인공의 목욕씬에 집착했는데
감독이 "꺼츄녀석의 목욕씬은 나도 그리기 싫어!"라고 했다지
(...)
본편은 너무 속이 쓰려서 좀 그런데 오디오 코멘터리가 진짜 꿀잼
특히 팬티에 대한 쿠레히토의 강인한 신념이 진짜 일품인
아주 좋음
여담으로 소설작가는 남주인공의 목욕씬에 집착했는데
감독이 "꺼츄녀석의 목욕씬은 나도 그리기 싫어!"라고 했다지
감독이 소설작가의 의견을 쳐낸 좋은 예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