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렌즈가 왜 알계륵인가요?
구계륵 신계륵 시절부터 계륵이었던거 같은데 무거워서 그런가요?
그때의 단점이 알계륵까지 계속 내려와서 알계륵이라는 이름이 여전히 붙은건가요?
단점이 여전해서 계륵인건지.. 그냔 이 화각 특성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제일 걸리는건 크기와 무게인데…
28-70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이라… 고민 됩니다.
요즘은 큰거 좀 팔고 35.8을 주로 들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35.8이 딱인 사람에게는 24-70은 좀 크고 무겁겠죠.
렌트라도 해봐야할지 고민이 크네요.
https://cohabe.com/sisa/2350997
RF 24–70 고민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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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그대로 내려오는게 1순위로 크긴할겁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단점이 사라지지도 않은 건 흠이죠 ㅋㅋㅋ
결국 이름 뿐만이 아니라 특성까지 다 계승한게 맞겠군요 ㅎㅎ
혹시나 후에 RF 크롭 바디가 나오고, 표준줌으로 17-55 2.8이 나오면 이건 또 화각 따라 알축복이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 제가 제일 원하는 화각이 24-50 정도였는데 기존에 17-55 화각도 있었군요.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요
EF-s 입니다....
근데 24105는 조리개가 좀 그렇고....알계륵밖에 없을껄요
그러고보니 줌렌즈는 선택지가 별로 없으니 일단 사야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계륵인가… (점점 납득 중)
전 신계륵 정리하고 왕계륵(2870)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물론 겁나 무거움.ㅡ.ㅡ;ㅋ
그 이름이 붙은건 2470의 2.8이 가지는 애매함이 이유인거죠
화각, 조리개 둘대 애매하군요. 애매한테 비싸고…
이름이 계륵인것 만큼 고민 되게 만드네요.
전 알5와 알6에 물려보니 그립감때문인지 무거워서 힘들단 생각은 못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