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오래 걸으면 다리 아프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펴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음.
그래도 의자에 다리 올리지 않는 이유는 남에 대한 배려 때문임.
자고로 남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은 무식한 사람이라고 했음.
무식하니까 다른 사람들 생각은 전혀 못하는 거죠.
근데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유감이라고?
뭐 불만 있냐? 별거 아닌걸로 공격 당하니 서운하냐?
진짜 끝까지 국민들한테는 고개 못 숙이겠다 이건데 그러고도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니?
하나는 보면 열을 안다고.. 가장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못하는데 공약? 그거 다 공수표일거 같은데?
어줍짢은 변명이 불에 기름붓는격이라는거 모르는게 그 당의 수준
공금을 횡령한 것 보다도 잠시 발 올린 게 더 큰 문제인 좌꼴들
수십 수백억 사기와 그것의 수사 방해와 거의 모든 학력 사기보다 몇십만원 법인카드 유용과 표창장 위조가 국가 반역에 준하는 중죄인 수구 꼴통들
장모와쥴리가 몇백억씩 해먹는거에 조용하고, 소고기 몇근에 더 부들거리는 너희가 더 역겹다
좌꼴들은 윤석렬이 결혼하기 전 얘기밖에 할말이 없군
ㅎㅎㅎㅎㅎㅎ
본인이 앞뒤안맞는 뭘 쳐말하고 자빠진지 모르지....
장모의 도곡동 땅 사건은 결혼 이후인데~
반박하려거든 사실에 근거해서 해서 나불거려..
결혼하기 전이건 후이던… 수사 안 하거니 솜방망이 처벌 받는게 제일 큰 문제라니까.
그 일 자체도 문제지만 검찰이라고 봐주는개 문제라고
애가 참 한결같구나
열심히 살어라
장모 땅은 결혼 이후인데 뭔
진짜 개싫음 최소한 신발이라도 벗었으면 이해가 간다만 저건 뭔 개짓거린지
저런 감성을 이해도 못하고 버젓이 자랑질하며 sns에 올리는 패기며
기자들 통로로 돌아다녔을텐데 모른척한것이며
측근들이 언론의 이목을 우려해 충고나 조언할수없을 정도의 포악함이 있는듯
저런건 감성이라 표현하기엔..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유감" 이라는 단어를 쓰는 놈들은 걸러야함.
이말 진짜 맞는말임
난 잘못한거 모르겠지만 일단 죄송한척 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
편하게 발 올릴수도 있지, 이런걸 문제삼아서 유감이야 내가 왜 사과를 해? 인듯
준색이 2차해명 햇다가 발 올린 거 또 발각
첫번째 사진 말하는거죠?
정치하는 인간들이 머리가 어쩜저리 굳었을까
X발 공중도덕도 모르는 놈이네
이런 상사를 모신다고 생각해보면 답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