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애 tv프로라서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ㅠㅠ... 유튜브에 공식으로 지난회차 올라와있으니 많이들 봐줘. 개인적으론 노량진이랑 신림동 고시촌 편들, 방송통신대학편, 택시기사편 등이 꿀잼이었음.
ebs의 세계테마 여행 처럼 재방송만 허ㅣ하지 왜.. 이러면서 수신료 쳐 올릴 생각만 하냐 캐빙신아
확실히 과거 에피들이 재밌긴했음ㅋㅋ 버스정류장 3일만 찍었어도 엄청 재밌었는데... 소재고갈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이후로 더더욱 재미가 없어져서... 기사나온거처럼 촬영 제약이 많아서 그런거같던데 모쪼록 코로나 끝나면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
이게 제법 날것의 냄새가 나는 프로라 재미있었지
며칠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나오는 일상이야기를 담아내는 다큐 프로였으니 코로나 영향이 없을수가 없겠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였으니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초창기에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초창기에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확실히 과거 에피들이 재밌긴했음ㅋㅋ 버스정류장 3일만 찍었어도 엄청 재밌었는데... 소재고갈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이후로 더더욱 재미가 없어져서... 기사나온거처럼 촬영 제약이 많아서 그런거같던데 모쪼록 코로나 끝나면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
ebs의 세계테마 여행 처럼 재방송만 허ㅣ하지 왜.. 이러면서 수신료 쳐 올릴 생각만 하냐 캐빙신아
며칠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나오는 일상이야기를 담아내는 다큐 프로였으니 코로나 영향이 없을수가 없겠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였으니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의외로 광고 방송이 많았다던 3일..
아쉽네...태릉선수촌이나 용접공, 드라마 촬영등등 좋은 다큐인데
ㅇㅇ 가끔씩 욕먹는 경우도 있었지만(특히 용산편은 ㅋㅋ...) 그래도 이만한 다큐가 없었는데 너무 아쉬워...
이게 제법 날것의 냄새가 나는 프로라 재미있었지
일반인들이 많이 나오고 주인공이 없고 모두 흘러가는 사람들이라 좋앗엉
용산편이 레전드로 남겠네
유일하게 챙겨보는게 3일이랑 요건데
다큐멘터리3일 첫화 본거 기억나네.. 인간극장과 다르게 마음따뜻해지는 영상도 많았고 좋았지
꿈꾸는 자들의 섬 노량진
은 재밌다기보단 무서웠음 ㄷㄷㄷ
이만한 다큐가 없었는데...
가끔 어이없는 에피소드 10%에, 북유게 감 5%, 사회 이슈 15%, 기타 등등 70% 여서 좋았는데 아쉽네.
인간 군상 여러 면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ㅠㅠ
다큐 채널 여러모로 유용한데 이걸 끝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