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쿠아와 함께 같이 [신 같네]라는 노래를 부른 카나타
후기썰을 푸는데
뭔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는데....
크네
작네
일단 우연의 일치였다고
우연치곤 좀 악의성이 느껴지는 편집
그래도 아쿠아를 믿었던 카나타
그런데
그냥 넘어가면 됐을텐데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커뮤 무능력자
그랬다고 합니다
이번에 아쿠아와 함께 같이 [신 같네]라는 노래를 부른 카나타
후기썰을 푸는데
뭔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는데....
크네
작네
일단 우연의 일치였다고
우연치곤 좀 악의성이 느껴지는 편집
그래도 아쿠아를 믿었던 카나타
그런데
그냥 넘어가면 됐을텐데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커뮤 무능력자
그랬다고 합니다
어차피 저부분 서로 바꿔서 불렀어도 놀리는 거라고 했을 거잖...
아이고 장하다 우리양파
아틔시는 너무 큰걸
그야 신의상 나올때마다 몰래몰래 조금씩 키우는걸
성장기라고 해주세요
어차피 저부분 서로 바꿔서 불렀어도 놀리는 거라고 했을 거잖...
아이고 장하다 우리양파
고의 였다면 적양파는 다진 양파가 됐을 것
양파가 좀 크지
우마뾰이에서도 이미 전적이 있는데 이정도면 노리고 한게 아닐까?!
아 아무튼 의도는 아니였다고 ㅋ
그치만 아쿠땅.. 저번 우마무스메 노래에서도.....
세계관 최강 커뮤증 둘의 대화. 가슴이 답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