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하나 밀었다고 망할 시나리오면 전혀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닌데 박명수가 망쳤다고 탓함
여성의날 특집인데 소시데리고 대체 뭘하고 싶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이 특집 자체의 기획이 전체적으로 엉망임
전체 분량중 20분밖에 안되는 거성쇼했다가 망한 특집으로 기억된다는 사실 자체가 역설적으로 이 특집에서 그나마 건질 부분이 거성쇼밖에 안된다는 소리가 됨
번지팀이 분량을 못뽑은건 사실이지만 번지에서 뛰어내린다 라는 번지점프 최대의 컨텐츠가 막힌 상황에서 번지 위에서 대체 어떤 컨텐츠를 뽑을수 있냐고하면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임
좀비 저거는 진짜 역겹더라. 나중에 박명수가 뭐 망칠 것 같을때마다 장면이나 자막으로 저거 언급하는데 박명수 별로 안좋아하는 나조차도 제작진이 역겹더라
기획부족도 컨텐츠로 만들어버린 나PD
옛날에 무도 한창 좋아할때는 무도 캐릭터쇼에 몰입해서 진짜 박명수 때문이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제작진이 병1신인 경우가 대부분
맨밑은 기억난다
제작비가 그렇게 차이나는데 당연하다
저희는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 해외극한알바 생각나네
진심 기획을 이따위로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특집이었음
기획부족도 컨텐츠로 만들어버린 나PD
저때 뽀르쉐 찍었었나 ㅋㅋㅋㅋ 나피디 무릎은 성할날이 없네 ㅋㅋㅋ
포르쉐랑 람보르기니 둘다 찍음 ㅋㅋ
자막으로 -2억 5천, -4억 두개 뜸 ㅋㅋㅋ
람보르기니 아니었ㄲ냐
치졸하게 작게 그려놓은 리셋버튼과
아주 작은 포인트의 뽀르쉐, 람보르기니를 재미삼아 넣었는데
송민호가 그걸 찍어버림.
나PD는 실신상태고 협상하려고 하니까
이수근이 '6억을 까기엔 자세가 그렇지 않아요?'하자마자 무릎꿇음.
맨밑은 기억난다
제작비가 그렇게 차이나는데 당연하다
저희는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무도 한창 좋아할때는 무도 캐릭터쇼에 몰입해서 진짜 박명수 때문이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제작진이 병1신인 경우가 대부분
종영이후에도 계속 제작진들이랑 멤버들이 박명수 탓하는걸로 웃기더라.
좀비때야 감독이 짬밥이 없으니까 생긴 불상사라고 쳐
그뒤로는 짬밥도 있던 양반이 계속 남탓임
나도 무도 한창 방영할땐 어릴때라 제작진 물타기에 그대로 낚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암만봐도 제작진 잘못이여 ㄹㅇ
좀비 저거는 진짜 역겹더라. 나중에 박명수가 뭐 망칠 것 같을때마다 장면이나 자막으로 저거 언급하는데 박명수 별로 안좋아하는 나조차도 제작진이 역겹더라
그거 종영할때까지, 아니 종영이후에도 그걸로 박명수 탓해서 웃기더라.
무도 해외극한알바 생각나네
진심 기획을 이따위로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특집이었음
그건 진짜 도토 없었으면 조졌어. 무도 제작진들은 도토랑 아프리카 코끼리들에게 고마워해야돼.
스파이더맨 (옷)
좀비도 다시보면 사다리 친 박명수 보다
백신 깨트린 유재석 때문에 망했음
근데 유재석한테는 찍소리도 못 하잖아 ㅋㅋㅋ
오히려 돈 대비 효율은 번지점프팀이 더 나았을 껄 알래스카는 돈이..
좀비특집은 김태호가 200회 특집에서도 언급했듯이
박명수의 이기주의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꼭 남탓만 하진 않았음
오히려 박명수 탓으로 더 많이 언급한 건 다른 멤버들이지
가만 보면 무도 멤버들 존나 혹사 시킨 프로젝트가 너무 많았음 특히 프로레슬링 특집은 형돈이나 정준하 불구 안된게 다행일 정도 .. 전문 선수도 아니고 아마추어 코치가 프로들 끼리도 합 신중하게 잘 맞춰도 위험한 파일드라이버를 시키지 않나 쵸크슬램도 그렇고 기냥 장기 프로젝트 같은거 말고 꽁트나 추격전 위주로만 했었어도 더 롱런 했었을텐데
한쪽은 알래스카에서 촬영하고 한쪽은 저 좁은 번지점프대 위인데 방송분량 차이가 안날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