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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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좋았어 서울중앙지검의 야근의 생활화
기춘영감탱이는 감방서 라면만 먹으면 되겠네 최소 15년간은
유신헌법을 만든 장본인
우리가 남이가 초원국밥집사건 지역주의를 더 강화시킨 장본인
그 김기춘이가 박근혜때 비서실장으로 나타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빨갱이짓을 하고
저딴 소름끼치는 메모를 작성하여 국민들을 벼량끝으로 내몰았구나...
지옥행 직행,
추하디 추한 욕심많고 표독스런 늙은이일뿐,
노통 탄핵의 장본인
역사의 변곡점에서 왜곡의 길로 굽어갈 때
늘 거기 있던 장본인
그때는 좋았겠지
절대 질 리없다 생각했겠지
천년만년 잘 먹고 잘 살거라 생각했겠지
김기춘은 교도소에서
주야간 상관없이 노동
평휴일 상관없이 노동
가족들 포함 일체의 면회금지
특식불가
이렇게 해주면 본인이 원하는 꿈 다이뤘으니 행복할듯
이 새끼는 북한에 보내서
아오지 탄광 가장 깊은 곳에서
주야간, 휴무일 없이 삼시세끼 벌레나
주워먹으며 석탄 캐게해야함.
그 김기춘이 비서실장 관두고 들어간 곳이 농심이죠.
https://m.search.daum.net/search?w=news&cluster=y&page=1&q=%EA%B9%80%EA%B8%B0%EC%B6%98+%EB%86%8D%EC%8B%AC&cluster_docid=26XS7ikPGa5aVXVaj8&related_page=1&begindate=&enddate=
악마같은 영감탱이
박정희가 더한인간이지만 아직도 일주노친네들은. 위대하다고 빨아대지 ㅋㅋ 노예만도못한
이제 클랐.....
ㅋㅋㅋㅋㅋㅋ
소오름
마당쇠 돌쇠 노비 유전자로 충만하신 이 땅의 80%의 노인들은
김기춘이 대통령 후보라면 찍어 준다....
넌 사형!
감빵에서 비참하게 여생을 마치길 하느님 부처님 알라께 빕니다
농심 돈벌어주게 할려고
라면의 상식화라고 지껄인듯.
죽어도 안 썩을놈.
썩을~~놈 이란 놈은 좋은뜻이랍니다.
에잇 퉤
안썩을 놈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이
너의 보금자리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건 국민 정치 무관심이 아니라 자기 부하들보고 그렇게 일하라는 지침입니다 밑에 보면 나오잖아요 명예를 먹는곳 어떠한 엔조이도 없다 모든것을 바쳐 헌신이라고 악덕 상사의 업무지침인거에요 쭉빵애들이 난독으로 만든자료 같은데 동조하지 마세요 김기춘은 일반 국민들한테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이건 좀 해석이 억지스럽네요.
전체적인 문장의 댓구, 반복으로 봤을 때 엉터리로 막말한 내용을 무의식중에 연결해서 완성하려고 창작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출퇴화(출퇴근을 줄여서 말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라면의 상식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기쁨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그냥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밑에 직원들 농담삼아 갈구는 언어 유희 정도로 보입니다.
명확히 하자면 국민들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에게 내려진 지시사항이라고 합니다. 그의 비망록에서 발견되었다네요.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88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