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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동료에게 위로받았다.jpg

캡처.JPG

 

동료중에 엄청난 가슴을 가진 아이가 있는데

걔한테 농담삼아 '손가락 끼워보고싶다...'라고 했더니

'피곤하구나? 좋아♡'라면서 화장실에 데려가서

손가락도 넣게해주고 자기 가슴에 내 얼굴을 파묻고 상냥하게 껴안아주었다.

대단해. 오후부터도 기운나겠어...여자로 태어나 다행이야...

댓글
  • 김치전사코사키(▽) 2017/05/23 21:04

    .

  • 빅-딸기빌런 2017/05/23 21:05

    위로해줄 가슴이 없다

  • M4A3E2 2017/05/23 21:04

    여자도 남자도 커다란 가슴에 치유된다
    ㅇㄱㄹㅇ

  • 부르잖아요 상어씨 2017/05/23 21:05

    흐..음/..

  • 루리웹-3816217487 2017/05/23 21:06

    세상에

  • 안락의자 2017/05/23 21:03

    크흣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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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itan 2017/05/23 21:03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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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kino 2017/05/23 21:04

    관중석 입장료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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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각 2017/05/23 21:04

    말없는 신사들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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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7/05/23 21:04

    여자도 남자도 커다란 가슴에 치유된다
    ㅇㄱㄹㅇ

    (svnUD6)

  • 김치전사코사키(▽) 2017/05/23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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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딸기빌런 2017/05/23 21:05

    위로해줄 가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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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7/05/23 21:10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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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잖아요 상어씨 2017/05/23 21:05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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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16217487 2017/05/23 21:0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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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32608601 2017/05/23 21:12

    가슴큰 아이 좀 레즈끼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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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SM 2017/05/23 21:15

    다음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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