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최저시급을 알아보고 일했어야함
주인도 잘못이지만 저 상황에 이르게한건 자기권리 못챙겨먹은 알바잘못
실드치기도 힘든게 저런애들이 많아질수록 최자시급이라는게 유명무실해짐 알아보지도 않고 덜받고 일하거든
노오오오오오오2017/05/23 21:06
ㄹㅇ 최저시급도 안주는 알바를 왜 시작함;
시작한게 잘못임, 인금인상을 요구할게 아니라 빨리나가고 제대로 된 곳에 다시 구해야지
우에다 카나2017/05/23 21:06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다 멍청아
너같은 정신머리 가진 놈들이 있으니 저런 악덕업주들이 설치는거야.
살인 강도 뿅뿅 방화만 범죄가 아니다. 내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명심해라.
휘노휘노2017/05/23 21:08
대충 무슨마음인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논리는 너무 위험함.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했다는 논리인데.
북유게이2017/05/23 21:08
너 난독이란 말 많이듣지?
북유게이2017/05/23 21:09
멍청해서 당한건 맞지
피해자가 존똑인데 가해자가 더 존똑이라 당하는 범죄가 어딨냐
실피에나.2017/05/23 21:11
뭔소리지?? 최저시급을 못줘서 면접때 4500원만 준다고 하고해서 지원자랑 급여 협의를 봣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하면 말이안되는거같은데?
애초에 그럼 협의할때 그렇게 받고는 일 못한다고 말을 햇어야지
면접볼때 그럼 급여협의를 왜하는데;
휘노휘노2017/05/23 21:12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그논리가 확장이 되면
쉽게 논란거리가 되는걸 볼 수 있는 여자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당하는거다.
사기당하는건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하는거다 이렇게 되는거.
이렇게 약자멸시위주로 사회가 돌아가면 그게 올바른 사회일까?
사회적 규범과 법이라는 테두리가 왜 있는지 잘 생각해야됨.
솔까 아 멍청해서 당했구나 하고 나도 가끔 생각하는데 조심해야하는 생각이지.
휘쳇2017/05/23 21:13
합의해도 법은 지켜여지 약속했다고 불법하면 쓰나....
One-eye2017/05/23 21:13
?????? 니가 멍청하니까 여기서 욕먹고있는거야
얀파산2017/05/23 21:15
전형적인 헬조선식 악당보다 멍청한놈이 나쁘다는 논리구조
Yste2017/05/23 21:15
최저임금 밑으로는 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불법.
법에 저촉되는 협의는 전부 무효야.
Eine Wahrheit2017/05/23 21:15
임금협상을 처음에 4500으로 맞췄어도 최저시급이 4500을 넘는 순간 임금협상을 다시 하는게 정상이다.
Caption2017/05/23 21:02
저거 전주 시내 매장에서 일어난 일이라더라 ㅋㅋㅋ 전주사람으로서 좀 쪽팔렸음 ㅋㅋ
헬보린2017/05/23 21:06
그런식으로 지역주의식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안쪽팔릴 사람이 있겠음? 너무 괘념치 말고 걍 저런 사람들은 적폐로서 청산대상으로 여기면 그만임
유우키 리­토2017/05/23 21:03
아는것이...강함이다!
One-eye2017/05/23 21:05
아직도 많다는거
月夜幻談貪狼2017/05/23 21:05
이야 시벌 내가 그때 최저시급도 안되는 5천원 받아가며 피방알바 하고있었고 사장을 어떻게 엿먹이고 최저시급 챙겨갈까 궁리하고 있었을때인데
4500원이라니?
7thStar2017/05/23 21:06
저건 저 옷가게 주인이 잘못한건데 이걸 고치려면 법으로 강제하는것과 준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줄여서 자영업자들이 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본다
딴따따리2017/05/23 21:07
노동청 생각보다 일 존나 안하던데.
人生無想2017/05/23 21:08
건설쪽에서 2년 정도 알바 했었는데
아무래도 임금 체불이 잦은 직종이다 보니
노동청 직접 방문하는 아저씨들한텐 거의 특급열차 수준으로 처리해주는 걸 본 적은 있다.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2017/05/23 21:07
난 알바쓸때 그냥 무조건 최저시급 반올림해서줌
대신 일잘하면 상한선없이 하는만큼 존나게 올려주고
돈값 못하면 나가라그러고
나가지도않고 일도 대강하면 부모님면담하는거고
에키드나2017/05/23 21:07
최저시급도 못 줄거면 나 처럼 혼자 일해야지...
고통2017/05/23 21:09
돈 버는데 젤 만만한게 인건비라니까 진짜
Cafe Mocha2017/05/23 21:12
처음에 4500원에 홀랑 넘어간애도 무지한점은 있긴한데, 나중에라도 그거 알고 임금 협의 하려는걸 정신병취급하는데서
뭐 더 볼게 있나 싶다. 걍 노동부랑 대화해야지
로렌스2017/05/23 21:16
나도 딱 이거랑 의견이 같음
보통 알바하는 이유가 돈벌기 위해서인건데
시급이 명시되어있거나 가서 대화할때 분명히 시급이야기가 나올텐데
그때 이야기안하고 홀랑 넘어간것도 문제는 있다고 봐
사장은 명분이 생기니까 저런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게되는거임
물론 사장이 잘못한건 더 맞고
휘쳇2017/05/23 21:15
솔직히 불법은 쉴드치지 말죠 최저임금도 안주는건 불법임 마루마루, 불법게임다운이랑 똑같은 불법 불법 싫어하는 루리인들은 최저임금 안주는 사장을 욕해야죠
팀별과제2017/05/23 21:16
ㅋㅋㅋㅋ꽤 많은 편의점 점장새끼들이 저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서울에도 넘친다는거다.
알바할때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지급 안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면 메모지에 계산 한다음 그만둘때 빅엿을 선사해주자
노동청 : 오호 그랬습니까?
저 옷가게 주인 실드치는 사람 루리웹에도 많았음.
국민 수준에 걸맞는 나라를 가지게 되어 있음
월세뜯어가는 건물주한텐 뭐라고못하고 만만한 알바 최저시급이나 뜯는 미개한 기회주의자들이 뭐 그렇죠
2년새에 많이 바꼈네..
체감은 안되왔지만
노동청 : 오호 그랬습니까?
노동청에 전화안해본듯 최저임금은 커녕 10년전에 첫알바였는데 임금채불로 전화했더니 겁나귀찮은 뉘앙스로 아 네 사장하고 원만하게 처리하세요~ 라고 쳐말한게 노동부 직원놈이었음 그래서 15일동안 사장놈한테 매일전화하면서 돈달라고 해서 개XX야 소리듣고 겨우받았다 진짜 노동부놈들이 더 쓰레기야
10년 전 일이지만 힘내라 새꺄
몰랐으니까 그랬져 이 욕심많은 대머리야!
노동부 : ㅎㅎ
신고할맛 나겠다
2년새에 많이 바꼈네..
체감은 안되왔지만
CCTV를 본 경비원 : 그래서 제가 신고를 했습니다
저 옷가게 주인 실드치는 사람 루리웹에도 많았음.
미친
뭐라고 지껄였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처음에 4500원 받기로 했으면 따라야하는거 아니냐
알바생도 잘못한 점이 있다. 이런식이요.
국민 수준에 걸맞는 나라를 가지게 되어 있음
월세뜯어가는 건물주한텐 뭐라고못하고 만만한 알바 최저시급이나 뜯는 미개한 기회주의자들이 뭐 그렇죠
지금 수준이 올라갔네
그런 놈들이 많았다니 그럼 지금 여기에도 그 상병1신들 있다는 소리잖아 극혐이네
알바생이 잘못했다고 한 그새끼 누군지 진짜 병.신 같은 새끼네요.
신-고
나도 저때 오천원 받고 일했는데..
애초에 최저시급을 알아보고 일했어야함
주인도 잘못이지만 저 상황에 이르게한건 자기권리 못챙겨먹은 알바잘못
실드치기도 힘든게 저런애들이 많아질수록 최자시급이라는게 유명무실해짐 알아보지도 않고 덜받고 일하거든
ㄹㅇ 최저시급도 안주는 알바를 왜 시작함;
시작한게 잘못임, 인금인상을 요구할게 아니라 빨리나가고 제대로 된 곳에 다시 구해야지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다 멍청아
너같은 정신머리 가진 놈들이 있으니 저런 악덕업주들이 설치는거야.
살인 강도 뿅뿅 방화만 범죄가 아니다. 내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명심해라.
대충 무슨마음인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논리는 너무 위험함.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했다는 논리인데.
너 난독이란 말 많이듣지?
멍청해서 당한건 맞지
피해자가 존똑인데 가해자가 더 존똑이라 당하는 범죄가 어딨냐
뭔소리지?? 최저시급을 못줘서 면접때 4500원만 준다고 하고해서 지원자랑 급여 협의를 봣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하면 말이안되는거같은데?
애초에 그럼 협의할때 그렇게 받고는 일 못한다고 말을 햇어야지
면접볼때 그럼 급여협의를 왜하는데;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그논리가 확장이 되면
쉽게 논란거리가 되는걸 볼 수 있는 여자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당하는거다.
사기당하는건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하는거다 이렇게 되는거.
이렇게 약자멸시위주로 사회가 돌아가면 그게 올바른 사회일까?
사회적 규범과 법이라는 테두리가 왜 있는지 잘 생각해야됨.
솔까 아 멍청해서 당했구나 하고 나도 가끔 생각하는데 조심해야하는 생각이지.
합의해도 법은 지켜여지 약속했다고 불법하면 쓰나....
?????? 니가 멍청하니까 여기서 욕먹고있는거야
전형적인 헬조선식 악당보다 멍청한놈이 나쁘다는 논리구조
최저임금 밑으로는 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불법.
법에 저촉되는 협의는 전부 무효야.
임금협상을 처음에 4500으로 맞췄어도 최저시급이 4500을 넘는 순간 임금협상을 다시 하는게 정상이다.
저거 전주 시내 매장에서 일어난 일이라더라 ㅋㅋㅋ 전주사람으로서 좀 쪽팔렸음 ㅋㅋ
그런식으로 지역주의식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안쪽팔릴 사람이 있겠음? 너무 괘념치 말고 걍 저런 사람들은 적폐로서 청산대상으로 여기면 그만임
아는것이...강함이다!
아직도 많다는거
이야 시벌 내가 그때 최저시급도 안되는 5천원 받아가며 피방알바 하고있었고 사장을 어떻게 엿먹이고 최저시급 챙겨갈까 궁리하고 있었을때인데
4500원이라니?
저건 저 옷가게 주인이 잘못한건데 이걸 고치려면 법으로 강제하는것과 준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줄여서 자영업자들이 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본다
노동청 생각보다 일 존나 안하던데.
건설쪽에서 2년 정도 알바 했었는데
아무래도 임금 체불이 잦은 직종이다 보니
노동청 직접 방문하는 아저씨들한텐 거의 특급열차 수준으로 처리해주는 걸 본 적은 있다.
난 알바쓸때 그냥 무조건 최저시급 반올림해서줌
대신 일잘하면 상한선없이 하는만큼 존나게 올려주고
돈값 못하면 나가라그러고
나가지도않고 일도 대강하면 부모님면담하는거고
최저시급도 못 줄거면 나 처럼 혼자 일해야지...
돈 버는데 젤 만만한게 인건비라니까 진짜
처음에 4500원에 홀랑 넘어간애도 무지한점은 있긴한데, 나중에라도 그거 알고 임금 협의 하려는걸 정신병취급하는데서
뭐 더 볼게 있나 싶다. 걍 노동부랑 대화해야지
나도 딱 이거랑 의견이 같음
보통 알바하는 이유가 돈벌기 위해서인건데
시급이 명시되어있거나 가서 대화할때 분명히 시급이야기가 나올텐데
그때 이야기안하고 홀랑 넘어간것도 문제는 있다고 봐
사장은 명분이 생기니까 저런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게되는거임
물론 사장이 잘못한건 더 맞고
솔직히 불법은 쉴드치지 말죠 최저임금도 안주는건 불법임 마루마루, 불법게임다운이랑 똑같은 불법 불법 싫어하는 루리인들은 최저임금 안주는 사장을 욕해야죠
ㅋㅋㅋㅋ꽤 많은 편의점 점장새끼들이 저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서울에도 넘친다는거다.
알바할때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지급 안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면 메모지에 계산 한다음 그만둘때 빅엿을 선사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