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경영하면 원료비, 임대료, 인건비, 판관비를 제외하고 영업이익이 생깁니다.
거기다 세금 내고 차 떼고 포떼고 하면 순이익이 나오죠.
그 순이익은 누구 것이냐?
회사의 이익은 주주 것입니다. 순이익은 주주에게 배당하거나 회사설비에 재투자합니다.
순손실도 주주에게 결국 다 돌아가죠.
영업이익 적자나면 직원들이 저희가 부담하겠습니다라고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업이익이 많이 나왔으니 인건비를 더 달라는게 노조 요구인데
이런 논리면 영업이익 잘 나오니까 임대료 더 내라.
영업이익 잘 나오니까 자재비 더 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과급이란 말을 잘 모르시는 듯.
노조만 나오면 발작을 하는지 이해불가
협상은 노조와 회사가 하는데..지들끼리 알아서 잘함
배아파서 그런거일거임 ㅇㅇㅇ
영업익을 위해 노력한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성과급 반대
회사를 안다녀봐서 성과급이 뭔지 모르는듯
이벙철이가 헌법위에 있는자인가?
뭐....일단 되든 안되든 던지고 보는거 아닐까요?
저게 정말 먹히리라 생각은 안하겠지만,
노조원들에게 '내가 이정도 해냈다'하는걸 보여주기 위한 ...그런거 아닐지....
누가보면 한 300인 이상 사업장 대표인줄 알것네
왜 그런데유?
어설프게 알고게시네요, 성과에 비례한 성과급을 지급해야하는데 회사가 한도를 정해놓고 성과급 제한을 걸어두니, 25%까지 성과급제한을 늘려달라는 겁니다.
회사가 한도를 정해놓고 제한을 하는게 불법인가요?
곧 이글 지운다에 1표.eㄷㄷㄷㄷㄷㄷ
그럼
손실 날 땐 손실분 25%를 책임질 거뉘???
이익이 주주에게 돌아간다구요????
아..대주주..
왜 노조가 있어야 하는지 오히려 반증 하고 있네요
저건 대부분의 대기업 노조들은 요구하는 정도 수준입니다.
어차피 저거 안들어주거든요. 울회사도 25% 요구합니아 ㅋㅋㅋㅋㅋ
인당 1천만 원 떨어지겠네요
회사의.주인이 주주 ㅋㅋ
이것도 까고 싶지만.뭐 그런 관점도 있는거니 글타치고
근데 재벌일가는 언제나 막대한 수익을 보냔
음.....
ㅋㅋㅋㅋㅋ
IMF때 생산량이 250% 였음. 사람 줄여서 2명 일할걸 1명이 일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기계 더 늘리고 끝나고나면 입에서 단내 날정도로 일했고 퇴근도 점차 늦어짐. 나중에 내가 죽을것 같아서 그만 두었는데 직원들 노고 없이는 회사는 성장할 수 없음. 그에 대한 적절한 댓가는 있어야 합니다.
양차질하면서 거울 칠 수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