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마을의 겁쟁이로 유명했던 히컵은
우연히 전설의 드래곤인
나이트 퓨리를 사냥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심장을 찌르는 순간
나이트퓨리가 마지막 발악으로 히컵의 발을 물어뜯는다.
다리를 잃은 히컵은
자신의 발을 물어뜯은
나이트 퓨리의 가죽을 벗겨 갑옷을 만들었고
그 갑옷의 힘으로 족장이자 드래곤 사냥꾼으로써
세상에 이름을 떨치며
야생동물 보호 단체와 싸움을 벌인다
오랜 시간이 흘러
수많은 드래곤을 사냥했던 히컵은
사냥꾼에서 은퇴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가족과 함께 바다에 놀러 나왔다가
과거에 자신이 살해한
나이트 퓨리의 후손에게 습격을 받는다.
모든 게 자연의 섭리인 걸 깨닫고 체념하는 히컵
결국 일가족은 드래곤에게 잔혹하게 잡아 먹히며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막을 내린다.
이야 이게 북유럽 감성인가 뭐시긴가 하는거냐?
야수는 길들여지지 않아
아니다 이 악마야
거기 지구4인가 보네
머꼬또머꼬 2022/02/10 01:25
이야 이게 북유럽 감성인가 뭐시긴가 하는거냐?
Tanova 2022/02/10 01:25
?!
냥같이부활 2022/02/10 01:25
?
chahee 2022/02/10 01:25
야수는 길들여지지 않아
알렉산더"렉스"조지프 루터 2022/02/10 01:25
아니다 이 악마야
초 럭키다제 2022/02/10 01:27
거기 지구4인가 보네
로리섹돌왕국 2022/02/10 01:44
바이킹식 길들이기였구먼.
루리웹-6766109822 2022/02/10 01:44
증오의 연쇄는 끊이질 않는군
강의바람 2022/02/10 01:45
사기치지마 이 놈아!!
☁️ 2022/02/10 01:46
ㅋㅋㅋㅋㅋㅋ 1편하고 3편 짬뽕해서 유언비어 퍼트리는거 개 쩌네 ㅋㅋㅋ
3만원삼엽충 2022/02/10 01:46
개소리 집어치워!
제시진짜아직스틸얼라이브 2022/02/10 01:46
차라리 라오어2가 조엘 뚝베기깬 년을 엘리가 용서하러 가는 내용이라 하면 믿겠다 야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