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있었던 현직 부통령 에런 버와 전직 재무 장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
결국 알렉산더 해밀턴이 사망했다.
https://cohabe.com/sisa/2345165
현직 부통령이 전직 장관을 총으로 쏴 죽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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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시대쯤 되면 결투는 거의 형식적으로 허공에 한발씩 쏘고 화해하고 끝내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실제로 쏴죽이는 바람에 쏜 쪽의 정치적 생명도 끝나버렸음
알렉산더 해밀턴은 결투 때 쓴 총 보니까 애초에 죽일 생각도 없었다며
알렉산더 해밀턴 특: 천재였음
??: 대통령님 입장하십니다
이런 장렬한 죽음으로 인해 감명받은 작곡가가 '해밀턴'이라는 '힙합 뮤지컬'을 만들어서 크게 성공함.
gyrdl 2022/02/09 21:54
라크쉬르는 신성한 의식이지
LibertyCityPD 2022/02/09 22:03
결과 보니 저 때는 아니었던 듯
난오늘도먹는다고 2022/02/09 21:54
왜 싸운거야? 점심값 예산을 올려달라고?
오헝 2022/02/09 21:55
사실 저시대쯤 되면 결투는 거의 형식적으로 허공에 한발씩 쏘고 화해하고 끝내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실제로 쏴죽이는 바람에 쏜 쪽의 정치적 생명도 끝나버렸음
노노라 2022/02/09 21:56
알렉산더 해밀턴은 결투 때 쓴 총 보니까 애초에 죽일 생각도 없었다며
노노라 2022/02/09 21:55
알렉산더 해밀턴 특: 천재였음
대지국밥 마스터 2022/02/09 22:02
??: 대통령님 입장하십니다
컴프톤 2022/02/09 22:04
한국인에게 거리가 먼 결투
데스피니스 2022/02/09 22:04
듀얼리스트가 듀얼한것
루리웹-8903238651 2022/02/09 22:04
이런 장렬한 죽음으로 인해 감명받은 작곡가가 '해밀턴'이라는 '힙합 뮤지컬'을 만들어서 크게 성공함.
-ZON- 2022/02/09 22:05
아 저 양반이 어느순간부터 이름 안나오더만 그 이유였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