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52138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니, 환전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200만 원 정도 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
잠시 뒤, 또 다른 남자가 뒤이어 들어와 갑자기 카운터에 있는 직원을 위협합니다.
[금고 열어. 금고 열어. 금고 어딨어? 이게 다 야? (이게 다예요. 없어요.)]
그 사이, 먼저 들어온 남자는 가게 문을 걸어 잠그고 직원을 결박합니다.
혼자 근무하던 여행사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훔치고, 납치까지
여행사 직원이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했고, 주변에 있던 시민이 합심해 범행에 가담한 한 명을 붙잡았습니다.
[B 씨/목격자 : 남성을 제가 잡아서 끌어냈죠. 끌어냈을 때 다행히 주변에서 사람들이 오는 상황이었고. 차에 칼이 들어 있고. 여자분을 딱 봤는데 입에 청테이프가 가려져 있더라고요.]
또 다른 중국동포 1명은 도주한 상태로, 경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중국 분위기 안좋은데 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344866
어제자 여행사 여직원 납치 영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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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자꾸 동포래. X발 짱깨지.
조선적이군요 ㄷㄷㄷ
진짜 중국동포란 말 좀 버리지.
그냥 중국인. 짱깨
마동석 소환류.
ㄷㄷㄷㄷㄷㄷㄷ
내 아임니다
중국동포가 아니고 짱깨
유학시절 조선족 똑똑한 사람 많던데 저러네요
동포는 니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 ㄷㄷㄷ
ㅊㅉㅈㅉ. 모든 짱깨 고 홈. ㅎㄷㄷㄷㄷ
배신감도 드네요
임금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들여왔던 존재들이 책임을 져야죠. 몰랐을까요?
"공동체의 파괴를 가져오는 문화적 접촉이란 일차적으로 경제 현상이 아니다." (p.433)
('거대한 전환' 중에서 / 칼 폴라니 지음 | 홍기빈 옮김 | 길 | 2009년 06월 30일 출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
언제부터 들어온건가요?
이제는 늦었습니다.
중국 식민지에서 탈출하는 것 밖에는......
식민지는 아니죠
총통이 온것도 아니고 ^^
'인권'을 가장 잘 이용해먹은 중국 정치조직들과 그 시다바리 조폭들이죠.
중국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인권탄압으로 개돼지들을 통제하고,
한국에서는 좆폭들을 이용해서 볶아먹는 상황이고...
중궉서나 하는 세살버릇 ㄷㄷㄷ
여든까지 감
납치? 미쳤네
조선족은 박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