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죽였을까. -_-
★ 80대 노인에게 달려든 사냥개 3마리...또 '개 물림' 사고
https://www.ytn.co.kr/_ln/0115_202202082223306351
85살 장춘금 할머니,
뼈가 드러날 정도로 다쳐 50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팔이며 다리, 머리까지 온몸에 끔찍한 상처가 남았습니다.
집 앞에서 당한 참변, 그날의 악몽이 떠올라 집 밖으로 더는 나가지 못합니다.
.
과거에도 우리를 탈출해 마을을 배회했지만 개 주인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겁니다.
[이순일 / 피해자 가족 : 갑자기 그런 개들이 들이닥치니까 힘없이 넘어지셔서 2~3분여간을 끌려다니면서 그렇게
고통을 당하셨는데….]
견주는 사건 이후 할머니를 공격한 사냥개 3마리를 모두 안락사 시켰습니다.
[개 주인 A 씨 (음성변조) : 말씀드렸잖아요. 이 시간 이후부터는 보험회사에서 모든 걸 처리한다, 치료비하고.
그러면 저희가 더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https://cohabe.com/sisa/2344016
85세 할머니 공격한 개ㅅㄲ들, 안락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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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도 안락사
비안락사
평소에도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했을꺼다에 한표
개샊 말하는거 보소
차 뒤에 손을 묶고 서울, 부산 왕복 하면 됨
인간 안락사는 언제쯤 등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