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8주기
역사적으로 오늘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짐이 공식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로
승계된 날입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은 편히 쉬쉽시오,,
그러나 노건호씨가 농담을 할만큼 기쁜날이지만 마냥 기쁘지 만은 않지요.
문재인 대통령이 짊어져야 할 그 짐의 책임감이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던것 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야 할만큼
막중한 것입니다,
언론, 검찰, 재벌, 호남기득권, 영남패권주의 아직도 건재합니다,
한편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격어야 할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격게 할수는 없지요,
우리가 함께가면 그 어떤 길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국민이 지켜줘야 한다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죠. ^^
sns도 없고 커뮤니티도 변변치 않던, 언론에 의해서 반 강제적으로 정보를 주입받던 시절
외면받고 상처 받던 아프기만 하던 그때
다시는 그런 시절 돌아오지 않게 지켜 나갑시다
문재인의 짐은 우리가 나눠집시닷!
운명이다~~~
난~~뭐 잘모르겠고
건들면 사지분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