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4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선거법 재판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당시 검찰이 재판부가 알아서 판단해 달라며 구형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의원 사건은 지난해 10월, 검찰이 무혐의 처분해 기소하지 않자, 선거관리위원회가 재정신청을 내 법원 명령에 따라 재판이 강제로 진행된 사건이다.
23일 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일 재판에서 피고인 신문이 끝난 후 재판부가 알아서 판단해 달라며 구형을 포기했다.
김한규 전 서울지방변호사 회장은 “기소된 이상 검사는 피고인에 대해서 혐의가 있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구형까지 마치는 것이 검사 본연의 임무인데(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은 “실제 검찰은 재정신청에 따른 선거법 위반 재판 대부분을 비상식적인 구형 포기나, 무죄 주장 등으로 불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의 이 같은 태도에 최승호 피디는 “간첩조작으로 돌아가시고, 인생이 무너진 분들 재심에서도 뻔뻔하게 사형을 구형하는” 자들이 김진태 구형은 포기하느냐며 “그러고도 니들이 국가의 공복이냐? 이X들 다 갈아엎지 않으면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
소녀상 지키는 학생은 끝까지 구형하고 물고늘어지면서
김진태는 구형포기... ..
이래서 공수처는 반드시 세워야하고 수사권/기소권도 나누어야한다.
공수처 설립명분 감솨
정치 검사들 싸거리 쓸어버려야죠.
그래 그렇게 개같이해야 검찰 개혁에 힘이 더 붙지...
공수처 설립명분 감솨
정치 검사들 싸거리 쓸어버려야죠.
검찰개혁한다는데 하나도 안무서운가보네...
그래 그렇게 개같이해야 검찰 개혁에 힘이 더 붙지...
권력눈치만 쳐보는 새기들 주관이 없어 그러니까 문재인대통령이 윤석열흉을 왜 초특급진급을 시켜겠뇨
쓰레기 집단
검찰에서는 무죄라고 해서 법정까지 안 갔다가 선관위 때문에 강제로 법원까지 감
검찰입장에서 무죄를 주장해야 마땅하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싸물..시전중
바껴야됩니다.
아직도 법버러지들 이러구 사냐 뒈질려구
공부 ㅈ나게해서 최고에 올랐으면서 저렇게 더럽고 멍청하게 살고 싶을까~참 안쓰럽다~
개새들 나도 잡아가라
저런 신발 강아지를 봤나. 괜히 떡검이
아니네. 너넨 중립도 아니고 그냥 보수꼴통의 하수인이냐
검새ㅅㅂ롬들.
--;;; 춘천 시민도 이번 기회에 좀 민주주의 지적수준 올리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 ㅅㅋ들 아직 정신 못차렸네
떡검새끼들 ㄴㄷ
시발 거들 명분 하나 추가다
검찰직도 동시에 포기해야지..
기다려^^이 ㅅㅄㄱㄷㄹㅇ
어디 더해봐 명분만 더쌓이지 더더해봐
검찰이 왜 있는지 이럴꺼면 슈퍼컴퓨터로 대체해라~~ 사람이 정의로운 감정고 양심을 가지고 해야지
약자들 민초들만 조지는 검참이 국민과 헌법을 지킨다고 개도 웃겠다~~
범죄와의 전쟁...검사들 모습
ㅆㄹㄱ 떡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