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진찍는 초보입니다.
최근 렌즈구성을 바꾸면서 고민이 생겨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릴까 합니다.
현재 보유중인 렌즈는
Rf 15-35mm F2.8
Rf 70-200mm F2.8
이렇게 두개의 줌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표준화각대를 추가하고자하는데
알오이와 알계륵 중에 고민이되네요.. (왕계륵은 너무 크고 무겁고 비쌀거같아서 제외햇습니다. ㅠ 가장 이상적인 화각대와 조리개가 아닐까 싶기는해요)
표준화각 렌즈로 추구하는 사진은 일상의 스냅이나 바디캡 느낌입니다.
알오이가 그런부분에 있어서 용도가 적합하고 F1.2의 선예도라던가 이런 부분이 맘에드는데 표준 화각의 줌렌즈 없이 단렌즈만으로 사진을 찍는게 괜찮을까 싶네요
알계륵의 경우에는 15-35와 겹치는 화각대가 좀 있고, F2.8의 다른렌즈들과 조리개값이 같아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맘에드는건 역시 왕계륵이지만 알아빠보다 더 큰렌즈는 저에게는 무리일 것 같네요..
여러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0.2 한 표 드립니더 ㅎ
역시 F1.2가 하나쯤은 있어야 겠지요? ㅎㅎ
.2 있으면 환상이겠네용..부럽….
장비병이 도져서 흑흑.. .2를 추천해주시는분이 많네요!
장비사이트에선 둘다라고 답이..
둘다 살수잇다면.. 자금이 허락한다면 28-70도 궁금하네요 ㅋㅋ
50.2 두표요~
알오이를 영입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Rf는 아니고 ef인데 1635 오이 70200으로 십년은 쓰고있나봅니다.
저도 그 구성으로 가게될것같아요 ㅎㅎ